안녕하세요 이직 준비하시거나 재직 중 이직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면 어떻게 하셨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총 1년? 정도 은행 사무보조를 했고 현재도 재직 중입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사무일도 보고 은행관련한 업무도 알게될거다 생각하고 뭔가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점점 잡일시키기 위한 인력을 채용한건가 싶을 정도로 물경력이 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직을 생각하고 여기저기 이력서는 넣고 있지만 거의 연락도 없고 몇군데 연락오면 연차도 많이쓰기 눈치보여 완전 맘에 들지 않으면 면접도 가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제가 보기엔 괜찮은 회사에서 면접 보러 갔는데 대부분 처음부터 날아오는 질문이 퇴사말했냐, 아니라고 답하면 그럼 언제부터 일할 수 있는지? 왜 이직하려고 하는지? 합격 연락 주시면 바로 퇴사말씀드리고 최대한 빨리 올수 있단 식으로 좋게 말해도 바로 일할 수 있는 인력을 원하는건지 아님 제가 맘에 안드시는 건지 다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솔직히 회사만 봤을때는 정말 좋아보입니다..면접보러갔을때도 대부분 좋은 곳 다녔다고 말씀하시며 좋게 봐주시지만..어떤 이유로 안 뽑은건지는 모르겠네요 그냥 입 발린 소리였는지..
그래서 그냥 퇴사를 하고 해야되나 고민이 되는데 요즘 취업시장이 안 좋다 보니 괜히 공백기가 길어질거 같아 걱정이에요..근데 정말 지금 있는 이 회사를 퇴사하고 싶어요..차라리 진심으로 교통사고가 나서 병원에 입원해 자진퇴사 당하고 싶을 정도입니다..직장 내 괴롭힘이나 이런게 있는건 아니지만 이런 일 하는 제가 너무 비참하고 그동안 제가 해왔던 모든 것들이 시간 낭비였나 싶을 정도로 괴롭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직급이 이러니 잡일하는 저를 당연시하게 보는 직원들도 싫고요..
글이 너무 길어졌지만 기업에선 재직 중 이직하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아니면 퇴사 후 취준하는 사람을 선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요..아무튼 이직 준비하시거나 성공하신 분들이 있다면 댓글 부탁드립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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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흠 뭔가 퇴사 말 안 했다는 거에서 저는 굳이 안 뽑을 것 같아요... 우리 회사도 안 맞다 싶으면 미리 말 안 하고 퇴사하겠다 하겠네 이런 것도 있고 확실히 바로 일정 빠르게 투입시킬 수 있는 인재를 원하지 않을까요 ㅜㅜㅠ
흠 뭔가 퇴사 말 안 했다는 거에서 저는 굳이 안 뽑을 것 같아요... 우리 회사도 안 맞다 싶으면 미리 말 안 하고 퇴사하겠다 하겠네 이런 것도 있고 확실히 바로 일정 빠르게 투입시킬 수 있는 인재를 원하지 않을까요 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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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퇴사하고 나오면 공백기 설명이 부담되니까 다니면서 계속 넣어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퇴사하고 나오면 공백기 설명이 부담되니까 다니면서 계속 넣어보는게 맞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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