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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어른들 사무직에 대한 환상(?) 같은거 있는거 같아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35651

주변 어른들 다 사무직에 대해서 환상같은거 있나봐

막 명절에 만나면 공부열심히해서 회사 들어가라고.. 추울때 따뜻한데서 일하고 더울때 시원한데서 일한다고

밖에서 일하면 몸 망가지고 그런다고

근데 난 사무직 해봐서 아는데 앉아서 일하는것도 전혀 안쉽거든..? 당장 공무원들만 보더라도 하루종일 앉아서

사무일만 하는게아니라 무슨 행사준비 창고관리 이런것도 한단말이야 현장나갈때도있고

내가 왜이러냐면 자꾸 내가 뭐 식당에서 일하고싶다 전문직해도 상관없다고 하면 엄마가

그런생각하지말라고 공부나 열심히해서 취직하라고 해

가치관차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안좁혀지니까 너무 힘들어… 내가 뭐 경험해보고싶다고 말 꺼내기도 어렵고

말해봤자 안된다고 할거같고… 그래서 몰래몰래 하려는데 여기서 현타가 와 내가 뭐 잘못한것도 아니고

내가 무슨일에 적성이 맞는지 찾아보려고 하는데;; 이럴땐 어떻게 해야할까 내가 설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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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

    식당에서 일하고 싶다는 게 그 가게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거야? 내 생각에 주변 어른분들이 말리는 이유가 식당이나 가게에서 일을 해본 경험이 있어서 쓰니한테 그렇게 말하는 걸 수도 있어. 적성에 맞는 일을 찾고 싶은 거면 알바를 하는 게 어떨까?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니까! 만약에 반대하시면 3개월 동안만 가게에서 일하는 경험 쌓고 싶다고 말씀 드려보는 건 어때? 평일 말고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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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

    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어, 사무직 알바를 하고 있고 2년 계약직 기회가 왔는데, 나는 사실 하고 싶던 직무가 있거든. 어떤 선택을 해야하는 걸까..? 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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