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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생들이 가장 많이 착각하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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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 하면서 취업 준비하는 분들이 자주 착각하시는 것들 정리해봤습니다.

물론 모든 경우 개인의 자세와 전략에 따라서 예외는 있습니다.

 

0. 직무를 넓히면 취업 가능성이 높아진다. 

한 직무만 파는게 제일 가능성이 높다. (많아도 두개)

각 직무마다 그 직무만 파는 친구들이 있기 때문에 직무를 넓힐수록 노력이 분산되어 좋은 회사 취업 가능성은 낮아짐. 

특히 학교가 안좋은 경우는 더욱 한길만 미친듯이 파야 함. 

학교가 좋다면 운좋게 얻어걸려 잘 취업할 수도 있으나, 한 분야에 진심이 안느껴지는데 굳이 SKY 안뽑고 당신을 뽑을 이유가 없음. 

 

1. 파견직은 안좋다 / 일경험은 경력증명서가 안나와서 안좋다.

어떤 일을 했냐가 중요하지, 4대 보험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면접관은 관심이 없다. 

파견직, 인턴, 계약직 등등 고용형태 관계 없이 어떤 일을 했냐가 중요함.

 

2. 장기 인턴이 좋다.

1년 인턴하면 면접관이 인정줄거라 생각하는 경우. 

6개월 정도 하면 일반 인턴보단 깊은 경험 가능. 

하지만 1년 인턴은 시간낭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체험형) 인턴을 뽑는 이유는 실무자들을 돕기 위함이고, 필연적으로 단순업무가 꽤 많다. 

 

3. 인턴하기 전에 자격증을 먼저 따야 된다 / 이것저것 다 따야 된다

뭔가 "컴활이 없으면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토익 800으로는 안될 것 같아" 하는 경우가 많이 보임. 

하지만 인턴 업무에 컴활 1급까지 필요가 없으며, 영어가 정말 중요하면 애초에 유학생 뽑음. 

자신 없으면 중소, 스타트업에서라도 인턴하기.

ADsP, 컴활 등은 올인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함. 인턴하면서도 할 수 있음.

 

4. 공채는 올인해야 된다.

하루 종일 자소서 쓰고, 하루 종일 면접 연습만 한다고 붙나요?

인턴 경험이 별로 없다면 인턴과 병행하는게 낫다.

그리고 체험형 인턴이 면접보러 간다고 대놓고 말해도, 정상적인 직장인이라면 욕할 사람이 없다. 

 

5. 봉사, 동아리도 스팩이다

안타깝지만 회사가 원하는 인재는 봉사 많이 하는 착한 사람이 아님.

모든 조건이 완벽할 때, 봉사 관련 내용이 자소서에 있다면 "오 인성도 좋네?"라고 할 수는 있으나 합불을 결정하는 요인인이 아님. 

또한 이런 내용이 이력서에 너무 많을 경우, 지저분하게 보이기까지 함.

 

6. 운전면허도 스팩이다

은근 많이 있는데 운전면허는 이력서에 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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