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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느순간부터 예민한 나한테 지침. 뭐 그리 빡세게 살겠다고... 하면서 정신줄 놓기 시작함. 근데 그 때부터 주변에 좋은 사람들 많아지더라.. 그 때 깨달았다. 머리에 꽃 달고 살아야 나도 행복하고 주변사람들도 이런 나 보면서 잠시나마 웃는 걸. 그 때부터 난 광대가 되는 게 좋았음. 나도 즐겁거든. 룰루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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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내 원래 성격은 조용하고 예민한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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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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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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