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411620
사실 전에 다니던 곳은 워라밸이 말도 안 되게 좋은 편이긴 했습니다...
1년 계약직으로 다녔는데 1년동안 야근 한 적이 두번정도? 밖에 없었어요
업무 강도도 높은 편도 아니라서 사실상 업무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진 않았습니다
이번에 취업한 곳은 정산 마감이 주 업무라서 월 말~월 초마다 한 일주일은 야근이 거의 필수라 하더군요..
제일 늦을 땐 자정넘어서까지 야근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저는 집이 거의 한시간 반 정도 걸립니다ㅠ
야근도 야근이지만 인수인계 받으면서 느끼는게 업무가 너무 복잡하고 헷갈려요ㅠㅠ (물론 이건 적응 되면 차차 나아지겠죠....?)
아직 제가 야근이나 업무를 직접 부딪혀서 겪어본 건 아니지만 시작 전에 이런 말을 들으니 힘이 살짝 빠지고 걱정부터 앞서는 거 같은데...
야근 이유 하나때문에 벌써 그만두는 건 말도 안되는거죠..?
사람들도 다 착하고 나름 대기업이라 여기 붙었을 때 부모님이 저보다 더 좋아하시긴 했어요ㅠㅠ
(야근 수당도 별도로 있다고 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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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1년 공백기 있다가 대기업계열사로 취업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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