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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이야기방 (익명)

이중전공 교환학생 스펙을 위해 어느것을 선택할까요?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426779

3-2학기를 앞둔 대학생입니다.

 

현재: 3학년 2학기

내년: 1년 휴학 예정(스펙업)

 

고민 1: 심화전공 vs 이중전공

원래는 1전공(경영)심화전공으로 졸업하면 4학때 남은 학점이 27학점인데, 진로와 개인적으로 마케팅을 더 공부하고싶은 마음 때문에 패션과 마케팅 관련 이중전공 지원 생각중입니다!

붙게된다면 이중전공 36학점을 이수해야하므로 4학년때 아마 바쁘게 들어야되겠지요.. 대신 본전공에 남은  심화재무/회계 전공 대신 광고론, 소비자행동 같은 마케팅/디자인 관련 수업을 들을 수 있게됩니다. 재무와 회계가 잘 못하는 과목이기도 하고 학과 특성 상 마케팅 수업이 더이상 없어 아쉬웠습니다.

 

고민 2: 교환학생

휴학 때 어학 점수와 비용을 마련해 마지막 기회인 4-1학기에 교환학생을 다녀오고 싶은 로망이 있습니다.

그런데 4-1학기를 교환으로 간다면 생기는 불확실한 학점인정 및 초과학기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환학생이 주는 스펙적인 가치가 얼만큼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크지않다면 여행으로 얼마든지 대체할 수 있으니까요.

 

1. 진로 생각해 9학점 더 늘어나더라도 이중을 선택하는 게 맞을까요?

2. 이준 36학점을 채우면서 칼졸업하려면 교환학생은 무조건 포기해야 하는 구조인데, 교환학생이 그만큼 가치가 있는지, 아니라면 교환학생 포기하고 휴학때 여행으로 대체하며 이중+칼졸업(계절학기 활용)

현실적으로 어떤게 더 도움이 되는지

 

기본적으로 자격증하나부터 모든게 이뤄진거 없이 가정이라는것이 저를 더 막막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긴 고민이지만 혹시 구할 수 있는 조언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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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흠흠 해외 경험 자체도 취업 준비에서 하나의 경험으로 볼 수 있지만, ,,  현재 상황에서는 교환학생 때문에 졸업이 밀리는 건 굳이 감수할 필요 없어보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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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저는 졸업이 조금 밀리더라도 교환 가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막학기에 다녀와서 한 학기 추가 학기 다니기는 했지만 졸업하고 여행을 다녀오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경험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취업 면에서의 스펙으로는 크게 유의미한가?는 잘 모르겠지만 대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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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교환학생은 절대 여행으로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전 휴학+교환학생+복수전공으로 1년반 졸업이 밀렸지만 멀쩡히 취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뭐든지 본인 하기 나름이고 해외 경험은 무엇과도 대체할 수 없어요..돈이 궁하시거나 소극적인 성격이 아니시라면 반드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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