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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다른 여자들에 비해 특이하다는 말 종종 듣고
가볍게 보고 막대해서 속상하네요.
이게특이한가요??
일단 저는 웃음이 많고 혼자 있을때도 웃긴거 생각나면 2분동안 혼자 웃고
웃겼던 생각 자주 하고 그래서 긍정적 인줄 알지만
사실 공부하고 있거나 속상해지면 우울해져서 아 이쁜사진 남겨서 몇살에 살자할까 이러고 감정기복이 약간 심해요..
그리고 억울한일 당하면 삼대가 암걸려 죽고 치매 빔 맞으라고 중얼거리며 저주를 걸고 알바 진상에대한 나쁜기억을 풀고
정말 제 분노버튼을 누르면 문열고 나갈때 들으라고 욕을 해요.
그래도 요즘에는 썰풀거 생겼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해요 ...
또 가끔 남들 거의 하는 해외여행이나 인스타 감성샷 이런거 왜 안하냐고 하면
내 맘이라고 2절 3절 시끄럽게 랩하고요.
아직 23살인데 늙었다고 어린애나 본인들이 그러면
어차피 다 공평하게 잿가루 되고 70년 정도 오래도 사는데 뭐가 늙었냐고 따져들어여ㅣ
들어보면 제가 좀 이상한 사람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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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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