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머기업 인사팀 학교 선배랑 술 마시다가 수치화 이야기 나왔는데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508766

취준생이라 간만에 만나서 겸사겸사 자소서 피드백도 받으러 갔음. 

 

안그래도 다들 요즘 트렌드인 STAR기법을 통한 '수치화' 구조로 작성해 갔는데 요즘 다 이렇게 공장에서 찍어내는거 같다고 개극혐함. 무슨 대외활동, 인턴하는데 110% 향상 이러고 있냐하고 무엇보다 면접보는 꼰대들이 안좋아한다함. 

 

결론, 요즘 인터넷/유튜브에서 무조건 수치화 수치화하던데 자소서에 정답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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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그래?.. 하 어떻게 적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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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면접왕이형 떄문에 STAR 수치화 이거 몇년전부터 개고여서 사람들 개싫어하는 거 아는 사람들은 다 앎. 저 구조가 나쁘다는 것보다는 지나치게 억지로 끼워맞추는 식으로 암기하고 준비해서 자소서 쓰고, 면접 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졌단 거지. 진짜 똑똑한 사람들은 진작에 저 방법은 버리고 본인만의 스토리 푸는 데 집중함. 어차피 저렇게 대답하는 애들은 이미 메타인지 부족한 거여서 본인 원하는 곳 웬만하면 붙기 힘들지. 저 정도로 수동적으로 남이 하라는대로만 하는 애들이 다른 건 잘하겠냐. 라는 게 내 생각. 나도 대학생 때 친한 애들보고 절대 저렇게 하지 말라고 했음. 나름의 확신이 있어서. 실제로 수치화, STAR 이걸로 암기하듯 준비한 애들은 허구한날 찡찡댔음.

    나처럼 준비한 애들은 잘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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