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추석인데 엄마가 해외 못 보내줘서 미안하다고 함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555116

제곧내 .. 혼자 앓다가 AI한테도 도움받아서 결국 글 몇자 써봄 읽기 쉽게 음슴체로 쓸 테니 양해 부탁해

 

현재 휴학 중이고 내년 1학기에 복학하면 4학년

 

집안 경제적 사정 및 정신 질환 문제로 때문에 학부 때 교환학생 같은 걸 가는 게 어려운 상황이고 결국 해외 경험을 포기하게 됨

 

물론 지금 당장 해외에 나갈 수 없는 상황을 억지로 바꾸고 싶은 건 아님

 

오히려 경제적으로 불안정한 학생 신분에서 부모님께 큰 비용을 부탁하기보다는, 졸업 후 일을 해서 어느 정도 경제적인 기반을 만든 다음 해외 공부 기회를 찾아보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 생각해

 

내 관심 분야는 아주 확고하게 00어 교육 쪽(좀 특이한 언어라서 이름은 안 밝힘)이라서 휴학 동안에도 유관 경험 꾸준히 쌓고 있음 + 동시에, 교사로 취직 후 돈 모으고 정부 지원 국비유학생 같은 기회에 도전하는 건 어떨까 느낌 (국비유학생 정보 찾아보면 00어 사용국가에도 선발 TO가 존재함)

 

그런데도 자꾸 주변이나 인터넷을 보면

“해외 경험은 대학생 때 아니면 하기 어렵다”

“교환학생은 대학생 때 꼭 가야 한다”

“직장인이 되고 나면 현실적으로 더 힘들다”

이런 이야기가 워낙 많다 보니 내가 다른 애들보다 못난 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어

 

특히 SNS나 커뮤니티에서 또래들이 교환학생, 해외 인턴, 어학연수 이런 글 많으니까

 

정말 해외 경험은 대학생 때 꼭 해야 하는 걸까

그럼 나는 뭐지 ...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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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익명1

      명확한 계획과 실현 가능성이 있다면 네 맘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명확하지 않은 계획만큼 위허한 판단이 없지. 잘 생각하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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