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자유이야기방 (익명)

솔직히 말씀해주셔도 좋습니다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585029

연세,고려,한양,중앙,경희 중 한곳 간호학과 졸업

토익 850

일본어 N2

학점 3.6/4.5

컴활 2급

회계관리 2급

나이 28살(만27살)

대학4년+군대2년+행시준비 2년하다가

돈도 없고 뭐라도 해야될 거 같아서

자대병원(저희 대학교 소속 병원)입사했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할정도로 매웠네요

군대보다ㅋㅋ..군대는 꼰대들이 진짜 많긴 했는데

병원처럼 그런 인신모욕하거나 왕따시키지는 않았던 거 같아요 군대에서 왕따시키면 가피분리되거나 둘다 타부대 보내버리거나 감찰뜨는 시늉이라도 하고 그러는데

대학병원은 꼬우면 사직하던가ㅋㅋ가 기본인 곳이었습니다

 

소방은 간호사 있으면 가점준다길래

소방관이라도 되면 다행인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속 마저 준비하는 거 말고는 먹고살 길 없겠죠..

간호학과 4년동안 학비+생활비 수천만원 바친거랑

겉멋에 취해서 행시 2년 바친 제 자신이 너무 후회됩니다

 

이 스펙..스펙은 커녕 이 조건으로 갈 곳은

다시 병원에 울면서 기어들어가거나

부사관 쓰거나 중소나 단순조립공장 말고는 없겠죠..

건보나 심평원 알아보라고 하시던데 병원에서 3~5년이상

경력 없으면 보통 바로 서탈이더라구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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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익명1

      간호쪽 태움이 만만치 않죠.. 근데 소방이나 건보, 심평원으로 가시고 싶으시면 일단 버티거나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옮겨서 경력 쌓고 희망하시는 직무 준비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제 친구도 간호사인데 들어간지 1~2주일 만에 상사들이 극악무도할 정도로 ㄸㄹㅇ였어서 동기들 포함 다 퇴사하고 다른 병원가서 지금 잘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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