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엔터 마케팅을 목표로 취준을 하고 있는 취준생입니다
지인 추천으로 중소엔터 팬마케팅으로 입사를 압두고 있는데요 ( 10월 중순 쯤 입사예정 , 3개월은 수습으로 알고 입사)
입사를 기다리고 있는 도중 면접봤던 회사에서 한달인턴 제안을 해주셨습니다
한달 인턴인 이유는!!
(정규직으로 입사지원 후 면접을 봤는데 대표님은 다른 지원자를 호명했지만 , 실무진 면접 때 좋게 봐주셔서 실무진분들이 추천하여, 추천채용으로 먼저 한달 인턴 후 직무 핏이나, 잘 맞으면 이후 채용형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
어느쪽을 선택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고민하고 있는 이유는 , 지인 추천엔터는 마케팅업무 말고도 회계업무도 도맡아한다는 점입니다 ( 회사 회계나 정산업무까지 포함)
마케팅 업무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무까지 겸엄하는 것을 알고 입사를 희망했지만 생각보다 큰 비중의 다른 업무 = 회계까지
맡게 되어 혼란스러웠습니다 , 지인 추천엔터는 메인 PD님이 영상 대부분을 만들고 저는 숏폼 위주의 마케팅 이후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하게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달형 인턴은 만약 전환이 안 될 시 다시 취준을 겪어야한다는 사실이 막막합니다
입사확정 (A) , 한달 인턴형 (B) 라고 편하게 요약하자면
A ( 입사확정 형)
- 회사 체계가 잘 안 잡혀 있는 것 같음 ( 내가 마케팅 부서팀인데 회계일까지 같이하는 거 보면)
- 자사 아이돌 공백기가 김( 음원도 잘 안내는 편)
- 팬싸인회나, 다른 행사들은 많은 것 같지만 체계적으로 이 아이돌을 어떻게 키울지가 잘 안 보임( 예를 들어 컴백 일주일 전 티져 영상이라던가, 굿즈 프로모션 , 비하인드 콘텐츠 , 작컨 , 서버 콘텐츠 ) 등을 뭘 만들 것인가 하루에 몇개 이런 체계를 모르겠음
-내가 느리더라도 기다려주는 성장과정형 회사인 것 같음
-다니면서 다른 회사 지원도 넣고 면접 보면서 , 1년동안 포폴쌓고 , 엔터 산업에 관한 찍먹 가능
B ( 한달 인턴형 )
- 성과중심형 ( 하루에 몇개 만들어서 올려야한다 이런 목표가 있는 곳 )
- 마케팅"만" 할 수 있음 ( 팬마 콘마 ,영상 , 디자인 ) 등 마케팅 안에서 다양한 분야 체험가능
- 한달안에 성과를 못 내면 다시 취준생으로 돌아가야함
- A와 달리 자사 아이돌 자컨 굿즈 비하인드프로모션 등 이아이돌을 가지고 프로모션을 어떻게 할건지에 대한 계획이 있어보임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이유도 같이 말씀해주신다면
조금 더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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