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

운이 진짜 너무 안 따라주니까 정신 미칠거같아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631051

내가 가지고 있던 운이 학창시절때 학교배정운때 다 써버렸나 학교배정운은 항상 집과 가까운 학교에 배정됐는데, 직장운이 너무 없어서 미칠거같음

 

출근이 신나고 퇴근이 싫을 정도로 정말 잘 맞았던 회사. 그 놈의 인원감축이 아니였으면 경력도 2년 넘었고, 자취도 했을거고, 지금쯤 행복하게 살고 있었을텐데..

회사 잘리고 부모는 내 잘못으로 잘린것도 아닌데, 내 탓 하면서 날 자존감 낮게 만들고, 나도 점점 자존감 낮아지고, 재취업은 더럽게 안되고, 인생에 대해 너무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거 같음

 

행복했던 순간은 잠깐 머물고, 불행한 순간은 참 길게 가는거같음. 

 

23년도 최최최최악 24년도 최최최최최악 25년도 최최최최최최악 26년도 최악 x100 인데, 2027년도는 여기서 더 최악이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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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 익명1

      우와 나도 인원감축 때문에 3개월만에 잘렸는데 ㅎㅎ 5개월 계약직하다가 장기근속할 생각으로 들어간건데...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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