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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졸업을 앞둔 취준생입니다.
최근 부산에 있는 농어촌개발·지역개발 관련 회사에 지원했습니다. 신입 연봉은 2800만원이며, 중식·주차비·명절 혜택과 해외 워크숍이 제공되고 금요일은 오후 3시부터 자율 퇴근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급여가 다소 낮고, 야근이 잦은 데다 야근수당도 별도로 없어 워라밸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있어 고민됩니다. 잡플래닛 평점도 2.5점 정도라 더 망설여지네요.
현재 학점 3.1/4.5에 기능사 자격증 몇 개, 인턴 경험 1회와 교내 동아리 회장 경험이 있으며, 현재는 기사 실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스펙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고 생각해 처음에는 관심 분야의 실무를 경험하면서 이 정도 연봉을 받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에서 자취해야 한다는 점까지 고려하니 고민이 됩니다.
장기적으로는 공기업이나 공공기관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이 회사에서 실무 경력을 쌓는 것이 추후 이직에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졸업 후 대구·경북 지역의 다른 회사들을 더 알아보는 것이 좋을까요?
비슷한 분야에 계시거나 취업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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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지역개발 분야 신입 연봉 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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