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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년생 남자 서성한 공대 학사야. 학점도 낮고 마땅한 스펙도 없어서 취업이 잘 안 되네. 내년에 재지원한다고 된다는 보장도 없고.
어디든 들어가야 하는데 그 어디든도 쉽지 않아. 처음 들어보는 중견들도 다 떨어지더라고. 게다가 주변 동기들은 다 잘 가서 너무 비교될 거 같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닥치고 내년 상반기에 또 지원해봐야할까. 나이만 계속 차는 건 아닐까 싶어.
학벌도 있고, 이직을 해서라도 내 스스로 만족할만한 회사에 가고 싶은데 너무 힘들다. 내 주변, 전 애인들은 다 잘 되는데 너무 우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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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삶이 너무 막막한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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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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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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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공대가 학점 낮으면 게임 끝난 거임. 석사를 가든가 눈을 낮춰야 함. 다른 스펙들 없으면 실전 경험이라도 쌓아야지 99년생이면. 학벌이 서성한 공대니까 더 눈을 못낮추는 것 같네. 잘 생각해봐라. 스스로도 학벌 때문에 희망고문 계속 하고있는 건지 아니면 다른 게 문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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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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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네가 포기만 안하면 취업문은 언제나 열려있는거임
같이 지원가자 ㄱㄱ 문 두드리러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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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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