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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모집 공고마감4일전에 알게됐는데 그때부터 자소서 포폴 준비 충분히 가능했음... 그때까지 아무일정도 없고 주말도 잇엇거든 근데 누워서 계속 폰하고 늦잠자고 하다가 하루남으니까 걍 포기하자 이렇게됨... 인턴 기간에 가고싶던 교육원이랑 일정이 겹쳐서 어차피 안하는게 낫다, 완전히 맘에드는 직무는 아니다, 지금하는 대외활동이랑 같이 하면 힘들겠다, 어차피 서류 또 안붙을거다 이런식으로 합리화하게 되고...
그러다 마감 당일에 갑자기 다시 하고싶어져서 포폴 만들다가 마감시간 다가오니까 갑자기 의지력 뚝 사라지고 그냥 다시 이불속으로 들어가서 포기.....
자소서 포폴 만들 시간 있었고 약속 있던게 아니라 걍 누워서 폰만 하다가 시간 축낸게 너무 한심하고 폐급같아
사실 이번달에 당연히 붙을거라 생각했던 서류 세개나 연달아 떨어져서 더 의욕 안생긴거 같기도 하고
요즘 스트레스때문인지 건강문젠지 지하철에서 두번이나 기절할뻔 해가지고 지금 컨디션을 타는건가 싶어
하....... 근데 또 몸 상태 안좋은거랑 공고보고 할수있다고 느꼈는데 결국 포기한거랑은 상황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내가 너무너무너무너무 한심하다 친구는 몸이 컨디션이 오락가락하니까 그런다는데
😭
오늘을 기억하고 다음엔 절대 이런 실수를 반복 안햇음좋겟어..... 취준 정말 힘들다 정신병 걸릴거같애
누구한테 말하기 싫어서 그냥 여기다가 넋두리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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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내스스로가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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