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신입/인턴 안가리고 다 넣어서 정확히 면접 15번 봤음...
결국 상반기에 한 곳 합격해서 지금은 직장인 됐는데, 그 과정에서 몸으로 배운 것들이 꽤 있어서
지금 면접 시즌인 것 같아 공유하려고 함
우선 면접 시작하자마자 첫 인상을 결정하는 >>1분 자기소개<<가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들었음
첫째, 1분 자기소개
1) 자기소개는 45~50초 정도로 간결하게 준비하는 것이 가장 적당함. 가끔 1분 꽉 채우거나 넘기는 사람들 종종 봤는데, 옆에서 듣는 나도 지루하더라... 면접관은 오죽할까 싶음. 무조건 1분 안쪽으로 끊을 수 있게 연습 ㄱㄱ
2) 면접관이 자기소개 시키는 이유는 지원자의 첫인상을 확인하고, 이후 질문의 방향을 잡기 위함임을 항상 생각하자!
면접관 입장에선 '이 사람 어떤 느낌이지?' 파악하고, 뒤에 뭘 물어볼지 정하는 시간임
형식적인 순서라고 대충 넘기는 사람 많은데 여기서 첫인상 거의 결정됨
특히 사람 급해서 바로 투입할 인원 뽑는 자리면 자기소개를 훨씬 꼼꼼히 듣는다더라
3) 면접관의 흥미를 끌고 궁금증을 유발하는 내용이 좋긴 하지만 꼬투리 잡힐 말은 절대 넣지 말자...
흥미 끌려고 던진 한마디가 압박 질문으로 돌아올 수 있음. 굳이 스스로 위험요소 만들 필요 없잖아
둘째, 그럼 1분 자기소개 템플릿 구성은 어케하냐??
크게
인삿말(1줄)
-
핵심 내용(본인 장점)
-
부연 설명(경험에서 추출)
-
맺음말 (포부 등등)
일케 짜볼 수 있음
셋째, 면접에서 무조건 나왔던 기본 질문 (ft. 리얼 필수 질문)
1) 1분 자기소개
2) 본인 성격 장단점 (+어떻게 팀 or 직무에 기여할 수 있는지)
3) 지원 동기
4) 지원 직무 관련 질문 (이거 대답 잘 못하면 감점 큰 듯)
5) 마지막 할 말, 회사 관련 궁금한 점
마지막, 면접 관련 사소한 꿀팁
1) 너무 다나까 말투 + 두괄식 답변에 얽매이지 않아도 됨. 어느정도 긴장한 모습은 면접관에게 오히려 자연스러운 답변으로 느껴져서 호감을 줄 수 있음
2) 너무 구구절절 안됨, 너무 답변 길어지는 것보다 차라리 간단히 본론만 말하기
모든 내용을 지원 회사랑 연결시키는 것도 비추함. 너무 억지스럽고 부자연스러울 수도 있음
3) 지원한 회사의 기본적인 정보나 특히 직무 공부+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공부는 당연히 많이 하고 가야하고 기본임
4) 회사 관련 질문거리 만들어서라도 가자 (나는 그 기업 관련 최근 3-4개월 기사나 콘텐츠 싹 다 정독하고 감)
5) 긴장 많이 하는 편이면 인데놀 처방받아서 먹어보는거 추천 (혹시 모를 부작용 대비해서 미리 먹어보삼)
뭐 크게 대단한건 아니지만 다들 참고해서 면접 준비해서 좋은 결과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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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궁금한점도 ㄹㅇ 개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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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2
와진짜 면접고수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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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3
오 감사합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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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4
오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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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5
댕꿀팁 댕큰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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