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수도권 4년제 컴퓨터공학 계열에 재학 중이고, 곧 4학년이 되는 학생입니다.
최근 진로에 대해 많이 고민하면서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인프라 엔지니어 직무를 중심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업 및 자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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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 낮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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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NA, AWS SAA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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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 네트워크, 클라우드 등 시스템,인프라 분야에 관심이 많습니다.
2. 프로젝트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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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프로젝트: AI 기반 서비스의 백엔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API 및 데이터 처리, 외부 서비스 연동, Redis 캐싱, 비동기 처리, 오류·동시성 상황에 대한 테스트 등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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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프로젝트: 클라우드 인프라 및 시스템 운영을 주제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Docker, Terraform 등을 활용한 인프라 구성과 배포를 다루고 있으며, 모니터링 및 장애 대응 경험을 보강하려는 단계입니다.
현재까지의 경험은 주로 학부 프로젝트 중심이며, 인턴이나 기업 연계 프로젝트 등의 외부 실무 경험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3. 현재 고민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자체를 구현하는 것보다 시스템 구조, 서버 운영, 네트워크, 인프라 환경을 다루는 분야에 더 흥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나 인프라 직무는 신입으로 바로 진입하기 어렵다는 의견도 있어, 네트워크 또는 시스템 엔지니어 직무로 먼저 진입한 후 클라우드 분야로 역량을 확장하는 경로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4. 현직자분들께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현재 제 경험과 준비 상황을 고려했을 때 네트워크 엔지니어, 시스템 엔지니어, 클라우드 엔지니어 중 어떤 직무를 우선적으로 준비하는 것이 현실적일지 궁금합니다. 특히 네트워크나 시스템 운영 직무로 먼저 취업한 뒤 클라우드 인프라 분야로 경력을 확장하는 방향도 고민하고 있는데, 실제 현업에서도 이러한 커리어 경로가 유효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학점이 낮은 편이고 인턴이나 대외활동 등 외부 실무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남은 대학 생활 동안 자격증 취득, 기존 프로젝트 고도화, 인턴 경험 중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이 좋을지도 고민입니다. 현재 진행한 프로젝트들을 인프라 직무에 적합한 포트폴리오로 발전시키려면 어떤 기술적 역량이나 실무 경험을 추가로 쌓아야 할지도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울러 사기업뿐만 아니라 공기업의 전산·IT 직무도 진로 선택지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공기업을 목표로 할 경우 사기업과 비교해 어떤 자격이나 경험이 더 중요해지고, 반대로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아지는 준비 요소는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현재 상황에서 현실적으로 도전할 만한 직무와 앞으로의 준비 방향에 대해 현직자분들의 객관적인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가능하다면 실제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고 계신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인턴이 가장 우선순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보다는 현재 준비 과정에서 부족한 부분이나 잘못 설정한 방향이 있다면 객관적으로 지적해 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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