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

연매출 1조 4천억 대형 패션 플랫폼 파견직 vs 연매출 2천억 중견기업 정규직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655881

패션 MD를 목표로 취업 준비 중인 01년생 남자 졸업생입니다.

 

현재까지 패션 및 이커머스 관련 인턴 경험이 여러 번 있고 이번에 두 회사 모두 서류 합격 및 최종합격을 해서 고민 중입니다.

 

A회사(최종합격 해당 업계 누구나 아는 회사)

  • 국내에서 인지도가 매우 높은 대형 패션 플랫폼
    * 2025년 연매출 약 1조 4,700억 원
    * 직원 수 약 2,200명
    * 상품 및 판매 데이터 관리 AMD 직무
    * 파견직
    * 패션업계에서 네임밸류가 상당히 높은 회사

B회사(서류합격, 1차 면접 후 바로 합격)

  • 설립 20년 이상 된 패션·명품 유통 중견기업
    * 2025년 연매출 약 2,200억 원
    * 직원 수 100~200명대
    * 상품개발팀 AMD 직무
    * 정규직 채용 (수습 및 전환 평가 있음)
    * 상품 소싱 및 매입 등 MD 업무를 배울 가능성이 있는 회사

두 회사의 매출 규모는 약 6~7배 차이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A회사는 패션업계 취업을 준비하면서 언젠가 꼭 한번 일해보고 싶었던 회사 중 하나입니다ㅠㅜㅠㅠ

 

그만큼 회사의 네임밸류가 매력적이고 향후 이직할 때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쉽게 포기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이미 인턴 경험이 여러 번 있는 상황이라 또 파견직으로 근무하는 게 맞는 선택인지 고민됩니다.

반면 B회사는 A회사만큼 유명하지는 않지만 중견기업이고(중견 턱걸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면 안정적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는 패션 MD입니다.

당장의 회사 네임밸류를 보고 A회사에 도전하는 게 좋을지 아니면 B회사에서 정규직으로 커리어를 쌓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패션업계 현직자분들이나 취업 경험 있으신 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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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4
    • 익명1

      인턴 경험이 이미 여러 번 있으면 파견직은 또 비슷한 이력이 하나 느는 거라 득이 적어. 이직할 때도 기업은 정규직 경력을 더 쳐주는 편이니까 난 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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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2

        장기적으로 MD가 목표면 후자가 조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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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인턴 경험 여러번이면 정규직도 나쁘지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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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4

            그만큼 가고 싶었던 회사면 파견직이라도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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