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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부든 뭐든 유전인데, 머리 좋아서 대학 잘갔다고 하면 노력을 무시하는 말로 받아들임. 노력해도 안되는 사람들은 훨 많은 시간과 실패할 도박을 해야하는데. 그걸 전혀 공감 못하는 거지. 아마 한국이 '노력'의 가치를 너무 많이 주입시켜서 그런 것 같음. 일종의 본능적 거부감인 거지. 내 가치관이 흔들려버리는.
노력해서 성과 이뤘다라는 것보다 똑똑해서 성과 이뤘다를 한국인들은 훨씬 싫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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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지능에 발작하는 애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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