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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편하게만 살고 싶어함. 겁이 존나 많아서 그럼. 하면 잘할 애들이 진짜 많은데 주변에 용기 불어놓을 그 몇 명이 없음. 서로 견제하고 불신이 가득함. sns로 인생 개꿀빠는 사람들만 보니 자연스레 본인이 손해보는 것 같다 생각함. 예를 들어, 진로를 생각할 때 지 입맛대로 고르다보면 결국 선택할 건 거의 없음. 자기 적성, 흥미 이런 건 하나~~~도 깊게 고민해보지도 않고 겉으로 보이는 것만 좇음. 개꼰대같은소리라는 거 잘 아는데 진짜 그런 사람들이 너~~~~~무 많음. 그래서 오히려 우리들은 개꿀이란 거. 30년 전만 해도 당연한 거였는데 우리는 인사만 잘해도 평판이 싹 올라감. 묵묵히 기본만 쳐내고 좀만 남들보다 더 고민하고 성장하면 훨씬 좋게 봄.
인턴 3번(대기업, 유니콘 2번) 해보면서 든 생각임.
뭔가 다들 목적을 잃고 사는 느낌임. 왜 사는 건지도, 왜 일을 하고 있는 건지도 모른채로 그냥 좀비처럼 살아감.
일은 그저 스트레스고, 퇴근은 행복이고, 취미는 스트레스 해소일 뿐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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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mz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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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삶이 원래 자기 하고 싶은거 이루고 싶은거 하면서 사는거고 일은 그걸 위한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인건데 당연한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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