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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등학교 특수반 자원봉사 갔다 왔는데 돈 많이 줘도 이쪽으로는 절대 안 가야겠다고 생각했음,, 무급 봉사자를 시다바리 취급하고 애가 토한 거 어떤 일반 학생 (초2)이 나보고 '치워야죠' ㅇㅈㄹ해서 개기분 나빴고 내가 다 치움,, 그리고 급식 가지러 가고 애가 밥 다 먹으면 내가 갖다 놓고 했는데 아까 그 일반학생이 나를 시다바리 개만도 못한 ㅂㅅ 취급하는 거 보고 현타와서 돈 줘도 안 해야겠다 생각 들었음 나한테 고생했다고 한 사람 특수교사밖에 없었음 초딩들은 내가 토치우는 거 당연하다는 듯이 보고 치워줘서 감사하다 이런 입 발린 말도 안 하고 다 치운 거 보고 휙 가버림,, 암튼 살면서 이쪽으로는 절대 안 가야지 생각함 교사랑 교행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다는 말이 왜 그런지 알 것 같기도 함 학교는 교사 (초등학교 교사 등)가 아니면 사람을 좀 하대하는 느낌이었음 학생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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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봉사하다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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