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이야기방 (익명)

[취준]

뭔가 쎄한데 면접 보는게 맞을까??

https://community.linkareer.com/jayuu/6696108

현재 회계팀 지원중이고, 스펙은 광명상가 라인 회계학과에 학점 3.9, 자격증 3개 ,수상 2회, 토익 865점,  회계 비관련 인턴 2개월 2회임 


공채, 사람인에서 중견기업 회계팀 열심히 지원하다가 사람인에서 지원한 중견기업 회계팀에서 비대면 면접 보고 합격 해서
인성검사랑 최종 남았는데 뭔가 쎄해서 열심히 임하는게 맞을까라는 생각이 드네..

일단 중견기업인데 사람인이랑 잡코리아 지원한 사람이 합해서 25명정도 되고, 너무 주먹구식으로 뽑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예를 들면 오늘 서류 합격했다고 발표가 나고 비대면 면접 오늘 진행할 수 있냐 해서 알겠다해서 면접 잘봤는데 면접 끝날 때쯤 합격했다고 말을 들음.
합격해서 기뻐야하는데 뭔가 서류합격도 오늘, 비대면 면접 질문 몇개 잘 대답하니 합격통보를 바로 하는게좀 쎄했음

 

그래서 잡플래닛에서 많이 찾아봤는데 사내에 독특한 문화가 있어서 사내 동호회, 독서 토론 모임 등등에 거의 필수참여해야하고 그에 따른 워라벨 보장이 많이 열악하다는 평이 많았음. 

그리고 무슨 사이비종교 같다는 회사 사람들의 평가가 있더라고. 중견기업인데 평점은 2.2이이고. 최근 평점은 1점대가 엄청 많더라.

 

근무시간은 9:00 ~ 18:30

초봉은 3300에 집에서 대중교통 1시간 20분 정도 거리야. 

 

솔직히 거리는 자취를 해도 되니까 상관이없는데 이 상황에서 열심히 임하는게 맞을지 뭔가 의욕이 떨어져야한다해야되나 갈피가 안잡히네..
다른 상장 중소만 해도 지원자가 100명이 훨씬 넘는데 너무 적게 지원한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신입이니까 뽑히면 들어간다는 마음으로 임해야할까, 아니면 그냥 졸업하고 더 지원을 한다는 생각으로 중간에 포기해야할까

너무 고민이 많이 드네.. 조언 구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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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익명1

      엄 일단 난 거를듯 좀 그러네 체계가 애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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