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컴공 2학년(복학생)입니다.
현재 LLM·NLP 쪽 AI 연구실에서 학부연구생을 하고 있는데, 교수님께서 이번 겨울방학부터 논문 작업에 본격적으로 참여시키고 싶다고 하셨어요.
교수님 학부연구생 성향은 논문 작성 참여쪽으로 많이 말씀하세요. 그런데 교수님께서 "석박사로 갈 게 아니면 논문 참여가 학사 취업에 얼마나 메리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메리트가 없다고 생각하면 그만둬도 괜찮다"고 하셔서 고민이 생겼습니다.
교수님은 신입 교수님이시긴 합니다. 학사쪽 취업은 잘 모르는 눈치셨어요.
제 상황
목표는 대학원 말고 학사로 대기업 IT 계열사 취업이에요. (AI 서비스, DX, 데이터 쪽 생각 중)
1학년 때 공부를 안 해서 학점이 낮았고, 복학 후에 회복 중이라 학점도 챙겨야 합니다.
코딩을 아주 좋아하진 않지만 필요하면 할 수 있는 정도예요.
공기업(지역인재)학사 취업 목표인데 학부연구생(논문 참여) 계속할지 고민입니다도 보험으로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학사 취업에서 학부연구생 + 논문 공저 경험이 실제로 서류나 면접에서 메리트가 있나요?
학점이나 코테 준비 시간을 줄이면서까지 논문에 시간을 쓸 가치가 있을까요?
학부연구생 대신 해커톤이나 공모전, 프로젝트 위주로 하는 게 나을까요?
공기업까지 생각하면 학부연구생은 의미가 없을까요?
사실 학부연구생 들어온것도 타 프로그램 참여했다가 공대는 학부연구생 필수라는 말 듣고 들어온거긴 하거든요. 물론 그 말해주신 선배는 타 학교 전자쪽,반도체쪽 선배긴 했어요. 그래서 뭐가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현직자분들이나 비슷한 고민 해보신 선배님들 의견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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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간혹 공고에 논문 경험 우대를 종종 봤어요. 희망하시는 직무 공고 싹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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