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커뮤니티 글을 읽다 보니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스펙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다른 사람들은 대외활동도 많이 하고 수상도 하는데 나만 부족한 것 같아"
"대외활동은 몇 개 정도 해야 충분한 걸까?" 등등...
사실 나도 졸업을 앞두고 있다 보니 이런 고민에 공감이 많이 됐어 ㅠㅠ
그래서 얼마 전 링커리어 멘토게시판에서 진로 고민에 대한 조언을 구했는데,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됐던 내용과 내 생각을 함께 공유해 보려고!
1. 대외활동 개수보다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함
활동 개수보다는 내가 맡은 역할과 결과, 개선 과정이 중요하대!
활동이 적다고 무작정 새로운 스펙을 쌓기보다는
→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 그 과정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이렇게 정리해 보는 걸 추천해!
2. 남들이 하는 활동보다 나에게 필요한 활동 찾기
유명한 대외활동이라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잖아.
내가 관심 있는 직무와 연결되는 경험인지, 직접 기획하거나 실행해 볼 기회가 있는지 확인해 봐!
활동을 선택할 때 '이 활동이 끝나면 내가 어떤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3. 탈락했다고 내 가능성까지 부정하지 않기
열심히 준비한 대외활동이나 공모전에서 떨어지면 정말 속상하지 ㅠㅠ
그렇지만 한 번의 결과로 내 능력이 결정되는 건 아니니까!
지원서에서 보완할 점을 찾아보고, 다음 도전에서 하나씩 개선해 나가면 좋겠어.
-----------------------
마지막으로
어릴 때 읽었던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 알지?
토끼보다 느렸던 거북이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서 결국 결승선에 도착했잖아.
우리도 남들보다 조금 느리다고 해서 실패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누군가의 빠른 걸음이 나의 느린 걸음을 실패로 만드는 건 아니니까!
나도 아직 고민이 많지만, 우리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각자의 속도로 나아가 보자!
다들 파이팅!!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1
너무 좋은 글이다 ㅠㅠㅠ얼마 전에 대외활동 서탈해서 넘 우울했었는데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2
아직 대외활동 하나밖에 못해봐서 기죽었는데 이거보고 응원받는 기분..! 고마워!!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3
ㅠㅠㅠ요즘 너무 힘들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익명4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