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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에 허덕이다.. 겨우 매칭 사업있는 인턴으로 하나 구해서 하는데
이름만 그렇지 실제는 내가 원하는 직무에 부합하는 것 같지도 않고 (근데 원래 준비하던 직무마저 나랑 부합할거라는 생각도 못함 그냥 전공, 자격증, 프로젝트상 차악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 느낌)
과제를 주고 그걸 보고해야되는 형식이다보니 부담도 없는 게 아니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 같아
내가 다음날 뭐가 있으면 잠도 못잘 정도로 불안도 심하고 스트레스를 워낙 많이 받는 사람인지라..
요즘은 과연 나랑 잘 맞는 일이 뭘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과 더불어 단순한 반복 업무하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치는 것 같아.. 아이디어 창출하거나 발표 이런건 진짜 미칠 것 같고 그냥 하루종일 똑같은 거 하면서 시간 떼우는 느낌말이야.... 그렇다고 몸은 안좋아서 현장 뛰거나 이런건 또 못하니 답답하고 미래에 대한 길이 전혀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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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불안이 너무 심한 게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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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대학생이면 교내 상담프로그램을 받아보는건 어때? 단순한 반복 업무를 원한다면 공무원이나 공기업 ㅊㅊ 그래도 보고 업무는 조금 있겠지만..... 사기업보단 덜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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