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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알려줌. 나도 진짜 오래 고민했고 이거 관련된 공부도 틈틈이 했었음. 물론 100%맞고 틀릴 때도 있음. 그리고 무엇보다 편향적인 사고는 진짜 주의해야 하니 알아서 잘 판단하면 됨. 나도 색안경 끼고 사람 보는 거 지양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말해줄 수 있음.
- 은근슬쩍 사람의 급을 나누는 질문을 한다.
- 1번과 유사하다. 본인이 상대보다 우월하다는 확신이 드는 것만 말을 꺼내거나 질문한다.
- 사회성이 좋은 편이다.
- 모든 게 계산적인 느낌이 든다. 표정, 말투, 제스처 등.
- 본인 컨디션이나 상황마다 사람 대하는 느낌이 달라진다. 일관성이 다소 없다. 미세한 차이다.
- 초반에 빠르게 사람을 파악하려 하는 식의 조급함을 보인다. 그리고 자신보다 더 위라고 생각하면 고개를 숙인다. 아니, 숙인 척을 한다. 하지만 자신보다 아래라고 확신이 들면 그 때부터 취급하지 않는다.
- 낯을 가리는 것과 싸한 건 전혀 다르다. 낯을 가리는 사람은 사람을 평가하지 않는다. 오히려 본인을 낮추기 때문에 낯을 가린다. 싸한 인간은 본인을 중심으로 남들을 항상 채점하고 다니는 눈빛과 말투가 있다.
- 특히,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특유의 '생글생글함'을 보인다. 일부로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보이거나 여자라면 귀여운 척을 한다.
하지만 싸하다는 것과 인성이 더럽다는 건 좀 다른 영역이다. 어느 사람에게나 '싸한 부분'은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 나도 충분히 음침하고 싸하니까. 누군가에게는 싸할 수도 있지만, 누군가에게는 그게 장점이, 매력이 될 수도 있다. 사람은 모두 다르니까.
개인적으로 이런 사람과는 나는 불편한 전류가 흐르는 게 느껴지기 때문에 멀리하게 돼서 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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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익명
신고글나 싸한사람 진짜 개잘잡아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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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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