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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엄마랑 바닥에 아빠다리하고 앉아있었는데
엄마가 기겁하면서 내 허벅지쪽에 거미 있다고 하는거 그래서 보고 개깜짝놀랬는데
알고보니 내 생식기 털이었음.. ㅎ,, 바지 터졌더라..
나 팬티 안입고 자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나이쳐먹고 뭐하는 행태냐며..
혼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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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신고글 나 수치스러웠던 썰 알려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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