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 "LG 이노텍" 생산기술직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황지현 입니다😊

오늘은 LG 이노텍 신입모집에 합격한

신입 활동자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습니다!

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LG 이노텍에 합격한 신소재공학과 졸업생입니다!

적은 경험이지만 인터뷰에 최선을 다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2. 어떤 업무를 맡아서 하셨나요?

저는 LG 이노텍 생산기술팀에서 근무했습니다.

생산기술팀이란, 제품을 생산하는 장비를 관리하고 시간당 생산량을 일컫는 UPH(Units per hour)를 관리하며,

협력업체와 힘을 모아 장비 및 제품 안정화에 힘쓰는 직무입니다.

그 중에서도 저는 저희의 고객사인 apple사에 장비 상태 및

생산 결과 보고서를 전달하는 ‘machine buy-off'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

3. ‘LG 이노텍’에 지원하신 계기가 무엇인가요?

신소재공학과에 재학하며 반도체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CCM(Compact Camera Module)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국내 으뜸기업인 LG이노텍을 알게되었고, 생산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생산기술팀에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4. 지원서 작성 노하우가 있을까요?

지원서는 정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지웠다 썼다를 몇 번 반복했는지 셀 수가 없을 정도로요..

글도 수정에 수정을 거치면 한 편의 시가 되듯이 자소서 및 지원서도 그렇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입니다.

그러니 중도에 힘들고 지겹다는 생각이 들더라도 계속 들여다 보고 또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5. 본인만의 면접 꿀팁이 있을까요?

면접은 회사마다 질문이 모두 달라 예측하기 힘들지만,

1분 자기소개와 그 자기소개를 영어로 말 할 정도의 준비는 해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요즘 어플이나 인터넷에 예상 질문들이 많이 나와있으니,

자소서 꼼꼼히 읽어보시고 자소서에 대해 들어올 예상 질문도 예측해 보는 것이 제 나름의 팁이라고 생각해요.

6. 어떤 분들에게 ‘LG 이노텍’를 추천하시나요?

자동차나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카메라 모듈에 관심이 높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또한 제조업계에서 뛰어난 엔지니어가 되고 싶거나

카메라에 관련하여 본인의 꿈이 뚜렷하신 분들이면 더 흥미로운 회사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관심이 생기는 분들이나 꿈이 아직 구체적이지 못하신 분들에게

흥미를 한 번 가져보면 분명 재미 있어 할분들이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러한 분들께 LG이노텍을 추천드립니다.

 7. ‘LG 이노텍’에 지원하고자 하는 후배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LG 이노텍은 소재분야에서 으뜸가는 기업입니다.

보다 애사심을 가지고 열심히 자기발전과 회사를 위해 일 할 분을 찾는 기업이며 그에 대한 보상도 적지 않습니다.

노력하고 본인만의 장점을 면접에서 잘 어필하셔서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모든 꿈을 응원합니다!

오늘의 콘텐츠도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1기 황지현이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고, 유익한 콘텐츠로 찾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