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상반기 들어서는 그런 생각을 했다.
상반기 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번아웃이 오고 공기업 준비에 현타를 느껴
그냥 쓸 수 있는 데 다 써보자 하는 생각..
그래서 사기업을 몇군데 쓰게 된다!
그 중 한 곳이었던 KT!
나이가 블라인드여서 좋았고 (~할미~)
사기업의 인적성을 한 번 쳐보고 싶어 지원하였다.
채용 공고 & 서류 합격 |
많이 뽑는다고 했던 것 같은데
그래서인지 서류는 무난하게 합격했다.
인적성 후기 |
인성문제가 400문제가 넘었던 거 같은데
너무 많아서 사실 풀면서 좀 졸았다.
저 시즌에 SKT인적성도 치고
SSAFY인적성도 쳐보고
서울가서 건보필기도 치고
진짜 촉박하게 돌아갔던 기간들이라서
풀면서 졸았다 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카메라로 감독관님이 이상하게 보진 않으셨을지 걱정....
의사소통 수리 도형 등등 어려웠지만
최대한 풀려고 노력했음!
나는 사기업 인적성을 많이 쳐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그냥 정석같은 느낌이었다...
NCS랑 PSAT형 치던 나한테는 약간..
아이큐테스트 같이 느껴지기도 했다.
결과는 합격!
면접 |
그런데 그냥 면접 안갔다...
당시 그 주에 면접이 2개가 잡혀있었는데
이후에 또 서울까지 가야하는 것이 가장 큰 부담이었고
(지방러의 설움)
정규직 최종면접 2개 중 하나는
내가 AFLO를 포기하게 만든
장본인이었기 때문에 거기에 시간을 다 쏟고나면
KT실무면접까지 준비할 자신이 없었다..
채용 전환형...
퍼센테이지는 알 수 없지만
하반기 시작 전 소중한 3개월을 전환될지 안될지
알 수 없는 인턴을 하는 것보다
공기업 전공준비를 하는 게 더 낫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게다가 인턴도 서울에서 한다고 했던 거 같은데...
저는 지방에 지원했는데 왜 인턴은 서울이죠..?)
그리고 진짜 동고동락하면서 열심히 일했는데
동기들은 다 붙고 나만 떨어지거나
그 반대의 상황이거나 어쨌든
마음이 불편할 것 같았다...
그리고 막상 붙고 생각해보니
산업분야에 내가 크게 관심이 가거나
직무 또한 내가 보람을 느끼는 쪽이거나 하지 않아서...
그래서 깔끔하게 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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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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