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합격연도 : 2025 하반기
▶ 기업명 : KB국민은행
▶ 고용형태 : 신입
▶ 지원직무 : UB
▶ 학교/전공 : 고려대 세종
▶ 학점 : 3.96/4.5
▶ 어학 (종류/점수) : 토스 IH
▶ 보유 자격증 : AFPK, 신용분석사
▶ 관련 경험 (인턴, 대외활동, 프로젝트 등) : 없음
서류 - 경험 정리 > 사실과 그과정에서 배운것과 느낀점 정리해서 바로 활용할수있게 구체화시켰습니다
필기 - ncs 기본서위주로 공부하되, 에듀윌 노랑이 상식책도 참고했습니다
1. 서류는 팩트의 나열보다 나의 생각과 배운점, 느낀점을 부각시키게끔 썼습니다. 그리고 사람냄새가 날수있는 감성적인 포인트도 줬던것 같아요
2. 필기는 평소 뉴스 관심있게본거랑 당일 컨디션 관리가 매우 도움됐던거같아요
3. 국민은행은 스펙보다는 자소서 비중이 높은것 같아서 신경 많이쓰시면 좋을거같습니다
나의 원픽 국민은행.. 아마 많은 은준생들의 원픽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번 금공채도 국민은행을 썼고 면접까지 봤지만 탈해서 불안한 상태였다ㅜ
그만큼 자소서쓰는데 많이 공들였던 것 같다.
이번 자소서 문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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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이며, 입행 5년 후 지원자 본인의 모습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1,2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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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대하는 First Mover로서, 창의적인 사고와 과감한 도전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8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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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인으로서 기본소양인 신뢰정직에 대한 지원자 본인의 생각을 경험과 함께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800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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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가치관 또는 방향성이 다른 팀원들과 함께 협업했던 경험을 기술해 주시기 바랍니다.(800자)
국민 자소서는 소위 말하는 사람냄새가 나면 좋다라는 말이 많았다.
그런 부분을 생각하며 쓰려고 했는데 특히 1번이 매우 추상적이고 난해했어서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
썼다 지웠다를 정말 많이 반복했는데, 자소서 문항 분석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팍 떠올랐던 경험이 생각났고 결국 잘 완성한 것 같아서 기대가 됐다.

서류합이지만 기뻤고, 바로 봉모사러 서점갔다. 당장 몇일 뒤 시험이라 빠듯해서 봉모1회 돌리고, 에듀윌 노랑이 상식책을 계속 반복적으로 봤다.
사실 국민 필기 경쟁률이 악명 높기로 유명했고(4:1) 그에 비해 나는 많이 준비가 안되어있다 생각해서
자신은 없었지만, 문제 자체는 쉬운 난이도라해서 집중력있게 시간 분배를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풀려고 했다.
100문제중 전공, 상식파트부터 풀었다. 지문 읽고 금방 답나오는거 위주로, 예적금 이자 구하는건 빠르게 넘겼다.
상식파트는 개인적으로 에듀윌 노랑이책이 매우매우 도움이 됐던 것 같다. 몇초만에 답나오는 문제들이 꽤있었다.
NCS쪽은 추론? 같은 오래걸리는 문제 빠르게 넘기려고 했고 쉽게 풀리는거 위주로 풀다보니 넘긴거 10문제 정도 빼고는 다 풀 수 있었고, 10문제 중 아니다 싶은 선택지 빼고 찍었다.
필기 보고 난 후엔 느낌이 좋았다. 사실 제일 잘본 필기라고 느꼈는데, 후기를 보니 다들 쉬웠다고해서 '그럼 그렇지. 나만 그런게 아니었군!' 생각했고ㅋㅋㅋ 붙기 쉽지 않겠다 싶었다.
그리고 발표날....
너무 긴장되서 창 두개 띄워놓고 확인 누르고 위에서부터 내리면서 봤다.
그러다 OO님이 반기고 있길래 나도모르게 왁! 소리질러버렸다. 은행권 첫 면접을 갈 수 있어서, 그게 국민이어서 정말 기뻤던 것 같다. 1박 2일 합숙면접도 힘들 것 같았지만,, 그래도 재밌을 것 같았다. 시간이 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생각해보면, 첫 면접이다 보니 준비하는게 많이 서툴렀고 그러다보니 면접 과정이 매우매우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입소시간이 아침 9시라 인천에서 당일에는 도저히 가기가 불안해서, 전날 천안에 미리 숙소를 잡고 내려갔다.
마침 숙박세일 페스타를 하고있어서 매우 싸게 예약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면접 당일 아침 천안역에서 셔틀을 타고 연수원에 입소했고, 강당 복도에 짐을 두고 모든 전자기기 반납 후 수험번호가 적힌 명찰을 메고 강당에서 대기했다. 당시 한조에 10명, 12조가 있어서 120명이 있었고 이렇게 4번? 진행한걸 감안하면 아마 500명정도가 면접을 본듯 싶었다. 역시 결시는 거의없었다.
대기하다가 인사담당자님(유튜브 채용설명회때 진행하셨던 분이 나오셔서 왠지 반가웠다)이 나오셔서 오티 진행을 해주셨고, 면접 순서는 조마다 랜덤이었다. 내가 있던 조는 탑싯/인성검사 > 점심 > 세일즈 > BEI > 토론면접 순이었다.
- 탑싯은 면접의 당락을 좌우하는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고, 최소 기준만 넘으면 문제없다고 하셨다(대비가 완전히 불가하다 생각해서 준비도 거의 안했다)
- 인성검사는 점수에 반영 안된다고 하셨고, 입사 후 참고자료로 활용하신다고 했다.
점심까지 대기 시간이 좀 길어서 긴장이 살짝 풀렸지만,
오후가 연속된 면접으로 매우 급박하고 긴장되서 힘들었다..ㅋㅋㅋ
<세일즈 면접> - 준비시간 15분, 진행시간 15분
* 준비실에서 유형 2개 주어졌으며 보고 빠르게 판단해서 하나를 선택해야한다.
* 유형마다 프로필, 상품 2개씩 있었고 2개 중 1개 팔아도 되고 2개 다팔아도 된다고 써있었다.
두개 유형 중 모르는 상품이 있어서 아는 상품이 있는 유형을 선택했고, 사실 두 유형 상품 다 어려웠다. (지원자들도 대부분 어려웠다는 의견이 많았다)
그래서 처음에 머리가 하얘져서 멍~하다가 따로 A4에 중요내용을 옮겨적었고, 상품 특징과 셀링 포인트를 대략 적기시작했지만 어떤 포인트를 잡고 판매해야할지 준비시간 끝날때까지도 정리하지 못해서 큰일났다 싶었다. (주어진 자료는 못들고가고 따로 필기한 A4용지만 들고갈 수 있었음)
준비시간이 다되고 세일즈 면접실에 들어가기 전 문 앞에서 대기하며 생각하다가 갑자기 떠오른 아이디어가 있었고, 그걸 활용하면 되겠다 싶었다.
첫 시작은 실제 고객을 응대하듯 간단한 아이스 브레이킹과 신분증 요구, 프로필이 있었지만 그걸 모른다고 가정하고 하나하나 소통하며 니즈와 정보를 파악하려고 했다.
후에 상품 설명과 투자 전략, 사후관리, 다른 상품도 추천 드렸고 예상치 못한 면접관님의 돌발행동? 도 있었지만 차분하게 대응해서 그냥 저냥 괜찮게 봤다고 생각했다..ㅎ

역시나 적시나~
기다려 국민.. 내년 상반기에 꼭 다시갈게......... 반드시...........
인터뷰 - 백이 님
https://m.blog.naver.com/woror8888/224107904216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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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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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궁ㅇ
상세한 후기 감사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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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ㅈㄷㄱ
면접 쉽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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