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안녕하세요 It 직무 재직중인 모립입니다

해외 취업에 대한 말씀 주신 여러 가지 제약들과 고민되는 점을 고려해서는 국내 기업의 주재원 전형을 한번 선택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해외공장이 있는 제조업이나 해외 지사가 있는 기업, 해외영업 직무로도 충분히 주재원 생활을 통해 해외에서 근무를 할 수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주재원이 몰론 신입으로 입사해 많은 경험을 쌓은 후 선발되는 것이지만 회사에서 주거 및 해외 생활, 가족 지원 등 근무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좋은 제도 이므로 해외에서 근무 경험을 가지고 싶다면 이와 같이 한국의 글로벌 직무/회사를 택해보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어떤 선택이든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nbsp;사실 본인의 가치관이나 성향에 따라 다를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말씀 하신 것 같은 부분들이 단점이라 생각하면 국내 체류하면서 국내 기업을 다니는 것이고 해당 부분을 동경하고 본인이 원하면은 해외 취업을 위해 노력 할 것 입니다. 사실 국내 기업 한정 하더라도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 공기업 사기업 또 근무지가 어떤 곳의 기업인 지 등 각자의 성향에 따라 매우 다를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무래도 본인의 성향이나 적성을 따져서 선택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B2B 영업 직무 재직 중인 멘토 기린입니다.해외 취업이든 국내 취업이든 일장일단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건 개인별 가치관의 차이라 정답이 있을 수는 없겠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문화, 임대료, 물가, 보험 등 여러 측면을 생각했을 때 해외 취업이 가진 환상과 실제 생활과는 괴리가 있을 수 바에 없어 보여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해외에서 생활을 해보는 것 자체는 도움이 되는 측면이 더 많은 것 같고, 장기적으로 자리 잡고 살기에는 어려움이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지인 중에 이미 나가있는 분이 있어서 교류도 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혼자서 외국에 자리 잡고 산다는 게 쉽지는 않을 거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기간이나마 우리와 다른 문화권을 경험한다는 건 값진 경험이라 생각해요. 상황에 맞춰서, 그리고 본인 성향에 맞춰서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늘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공정 기술 직무에 재직 중인 멘토 달남입니다.해외 취업을 고민하시는 건가요? 요즘은 불가피하게 해외로 눈을 돌려 취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래도 해외를 선호해서 가는 경우도 있고, 해외 생활이 싫어도 공백기에 대한 두려움, 보수, 경험 등을 위해 나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해당 분야의 이력을 쌓기 위해서 해외 근무 경험도 나름 갠찮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생활 여건이 한국과 다르게 많이 불편한 것도 사실입니다. 익숙하지 않거나 몰라서 그런 것도 있으니 해외 생활이 무작정 좋지 않은 것은 아닙니다. 잘 판단하시어 좋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원무 직무 재직 중인 멘토 나무지기입니다.지인 중에 외국에서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마치고 돌아온 분이 있습니다. 국내 기업의 업무 스타일이 전반적으로 맞지 않아서 개인 사업을 합니다. 문화를 가장 많이 접하고 적응하는 시기에 지내는 곳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외국인의 신분으로 해외에 적응하기 어렵고, 선진국일수록 정착 비용이나 취업이 어려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건축설계 직무 재직중인 멘토 헤더입니다.어디에 포커스를 두냐에 따라 달라질것같습니다. 어느 나라에 따라서도 다르고, 어느 직중에 따라서, 가치관에 따라서 다르기때문에 사람마다 다 의견이 다른것같습니다, 미주나 유럽같은경우는 사내 문화나 워라밸 대비해 생활전반이 고물가인데 감수하고 가느냐하면 문화가 본인에게 맞는것같고, 더 넓은 경험을 위해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해외추천도 나쁘지는 않은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SCM 직무를 담당중인 멘토 하나린입니다.&nbsp;1. 해외도 어디 국가이냐에 따라 다르겠죠 안전한 국가에 조건이 괜찮다면 굳이 안할 이유 있나요? 한국말고 다른나라에서 한번 생활해보고 경험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요?&nbsp;2. 개인적으로 바로 현지에서 취업하는것도 좋지만 주재원으로 가서 생활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주재원만의 헤택도 있고 다시 돌아올 곳도 있고 현지가 맘에 들면 다른방법으로 계속 거주할수도 있을&nbsp; 것 이구요

안녕하세요, 품질관리 직무 재직 중인 멘토 스킨답서스입니다.해외 기업에 따라 해외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또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해외 여행을 하면서 한국이 가장 살기 좋다고는 생각합니다. 하지만 미국 등 외국에 주재원 등으로 나간다면 경력으로도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래서 본인의 가치관과 적성 등을 바탕으로 선택을 해보심이 좋을 듯 싶습니다.

안녕하세요.웹서비스 개발 직무에 재직중인 멘토 엠닉입니다.[멘토의 의견]1. 해외취업은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현지의 문화와 생활 환경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2. 물가, 임대료, 교통, 보험 등 생활비도 차이가 있고, 한국이나 다른 나라에서의 생활방식도 전혀 다르기 때문에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3. 하지만, 다양한 해외에서의 커리어와 경험을 쌓는 것은 삶에 큰 보람을 줄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원하는 목적이나 방향이 다르기 때문에 이러한 문화/생활의 차이에도 해외취업에 뜻이 있다면 도전해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정리 및 결론]- 한국과 생활/문화는 전혀 다르지만, 해외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커리어, 경험에 뜻이 있다면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QA직무 현직자 멘토 Choi 입니다.우선 국내 학교를 졸업하여 해외 취업을 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아예 케이스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만, 비자 발급이나 여러 문제로 인해 학부든 대학원이든 해외에서 졸업하는 것이 해외 취업에 좀 더 유리하죠.개인적인 생각으론 가능하다면 해외에서 경력을 쌓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됩니다. 물론, 여러 방면에서 불편한 점은 있습니다만, 국내 인원들과는 다른 인사이트를 함양할 수 있기 때문에 해외에서 경력을 쌓은 후, 어느정도 직급자로 국내에 들어온다면 시너지를 낼 수 있거든요. 실제 몇몇의 회사에선 대부분의 임직원들을 1~3년 정도 해외 지사 파견을 보내기도 합니다.따라서, 해외에서 경험을 쌓는 것은 직무 인사이트 확장의 의미에서 좋은 케이스이긴 하나, 해외 취업을 위한 추가의 노력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느낀게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진짜 대가리 꽃밭이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생각했던 것보다 해외 문화는 우리와 너무 달라서 여기서 평생 살라고 하면 절대 못 살 것 같고물가부터 해서 임대료 그리고 교통, 보험까지 모든 게 한국이 너무 잘 되어있어요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느낀게
해외취업에 대한 생각이 진짜 대가리 꽃밭이었구나라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생각했던 것보다 해외 문화는 우리와 너무 달라서 여기서 평생 살라고 하면 절대 못 살 것 같고
물가부터 해서 임대료 그리고 교통, 보험까지 모든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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