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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능력자가 판치는 곳에서 2년째 있는데 성적도 맨날 낮게 나오고 복수전공 안 하면 살아남기 힘든 구조인거 같아요
근데 또 복수전공하고 싶은 학과는 없고. 언어가 좋아서 들어왔는데 현타가 많이 옵니다.
나중에 취준을 하게 되더라도 언어 쪽으로는 못 갈 거 같아서 괜히 지금 허송세월 보내는 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회사에서 언어학과가 지원하면 약간 남들 언어 스펙 보다 더 높은 점수를 들고가야할 것 같은 압박도 심하고요..
복수전공을 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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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킴수경
신고글 언어학과인데 이게 참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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