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졸업하게 되면 인턴 지원기회를 잃는 경우가 많기에, 바로 졸업하기보다는 졸업유예를 통해 취업 기회를 넓히시는걸 추천합니다.&nbsp;

졸업유예나 졸업자나 사실상 엄청 큰 차이는 없으나 그래도 졸업유예가 심리적으로 안정되기도하고 추후 인턴등의 기회에 학생 신분만 되는 경우가 있어 졸업유예를 하는게 나아 보입니다.&nbsp;

수료 (졸업유예) 추천드립니다. 일단 재학생 신분이 졸업생보다 혜택이 많습니다. 도서관 이용이라던가 취업지원센터를 활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 졸업자보다 더 폭 넓게 인턴 지원도 가능하시구요. 심리적으로도 일단 대학교에 소속되어 있어서 어느정도 안정도 줍니다.

군휴학을 하게되면 소집해제날짜 등 여러모로 상황이 복잡하게되어 소집해제후 1학기는 휴학을 하고 졸업이 가능할거 같습니다.&nbsp;&nbsp;
학교내 시설이나 취업지원센터를 딱히 이용하지 않을거라면 굳이 학생을 유지할 필요가 없을가요?&nbsp;
단지 재학생만 가능한 인턴을 위해서 복잡하게 학생신분을 유지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군휴학을 하게 되었을 때 상황이 복잡해진다는 점을 본문에 적어주셨으면 좋았을 듯 합니다. 군휴학으로 인해 소집해제 후 1학기를 또 따로 휴학을 하고 졸업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그냥 졸업하는게 나을듯 합니다.&nbsp;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시게 되면 상대적으로 현역 복무에 비해서는 사회에 나와 있다는 장점이 있으니 관련 자격증 취득이라던지, 어학 점수 갱신 등을 복무 중에 꾸준히 해주시면 소집해제 하실 때쯤 해서 바로 취업 지원 가능하실 것 같습니다.

군휴학을 하고 소집해제 이후 졸업을 하시는게 낫다고 판단됩니다.&nbsp;

물론 졸업을 하고 군대를 가셔도 입사 지원 시 전역 여부를 별도로 기재하기 때문에, 공백기로 보여진다거나 취업에 불이익이 발생한다거나 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졸업 이후 군대를 갔다왔다고 하면 되니까요.

다만, 졸업을 하고 군대를 가시면 사실상 전역 이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드셔야 하니 심리적으로도 전역 직전에 압박이 크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졸업을 해버리면 학교 내 취업지원센터나 도서관 등 시설을 사용하실 수 없기 때문에 일단은 졸업하지 않고 군휴학 처리를 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공익을가는데
군휴학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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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졸업하는것보다는 군휴학을 하고 공익을 갔다와서 졸업하는게 여러모로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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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불가능하면 수료상태로 군휴학 한후 공익을 갔다와서 졸업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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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상태로 군휴학을 하고 공익을 갔다와서 졸업을 해도 불이익은 없겠죠?

4학년 2학기를 마치고 공익을가는데

군휴학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바로 졸업하는것보다는 군휴학을 하고 공익을 갔다와서 졸업하는게 여러모로 낫겠죠?




만약 불가능하면 수료상태로 군휴학 한후 공익을 갔다와서 졸업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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