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외활동 vs 일관성 있는 대외활동

안녕하세요, 경영학과 2학년 2학기 대학생입니다. 2학년 1학기가 끝난 뒤에 대외활동을 뒤늦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직 대기업 대외활동이나 큰 활동, 공모전에 아직 지원하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저는 식품, 제과 쪽으로 가고 싶은데 일관성 있는 대외활동과 공모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여기서 드는 궁금증이 일단 대기업 대외활동 등 큼직한 활동을 하고 난 후 방향을 잡는게 좋은지 아니면 제가 원하는 기업에 맞는 활동을 중심으로 작은 활동이라도 한 방향으로 잡고 가는게 좋은지 멘토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