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대외활동이 꼭 필요할까요

지금까지 2~3개 정도의 대외활동을 해왔습니다. 지금까지 활동들도 직무에 연관 있고 나름 도움이 되는 활동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규모가 큰 활동들은 아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대기업 대외활동들처럼 규모가 크거나 이름있는 대외활동들을 몇개라도 더 지원해보는게 좋을까 고민이 됩니다. 지금까지 떨어지는게 두려워서 지원을 자제하기도 했고, 실제로 몇번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고학번인데다가 다른 준비하는 것도 많다보니 시간이 많지는 않은 편입니다. 스펙을 위해서 대기업 대외활동이 꼭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