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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휴학 중 어떤 걸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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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도부터 1년 휴학하고 지금 벌써 반 정도 지나간 상태인데, 남은 절반 기간을 어떻게 채워야 할지 고민입니다.

사실 학교를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일에 치이는 것 때문에 힘이 들어서 휴학하고 조금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생각으로 휴학을 신청했던 거라, 명확한 목표나 계획 없이 남들이 보통 많이 하는 것 같은(EX. 기본적인 자격증 취득이나 평범한 대외활동 등) 활동만 하게 된 것 같은데, 이미 휴학을 경험해보신 분들은 이 시기에 무엇을 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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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7
    • 짹쨱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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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목표가 휴식이었다는 것 기반 하에 말씀드립니다 저는 취미 찾기랑 다양한 경험, 운동했어요 당시 블로그 키우는데 열중하면서 체험단을 엄청 많이 다녔거든요 체험단 통해서 다양한 클래스 듣고, 운동도 해보고, 비싼 음식도 먹어보면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자격증 취득이나 대외활동 하셨으면 충분히 열심히 하셨으니 휴식에 초점 맞춰서 시간 보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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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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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솔제지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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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휴식을 통해 휴학을 선택하셨다면 학기중에 하지 못했던 경험을 해보면 좋을듯 합니다. 건강을 위한 마라톤이나 전국일주, 자전거여행 등 테마별로 계획을 세워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해외연수나 여행을 통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접해보는 것도 보람찬 휴학이 될 수 있을듯 합니다. 

        저는 동아리 활동에 미쳐서 휴학기간동안 레슨과 연습을 통해 동아리 대회에 참가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모든 대회에 수상은 하진 못했지만 지금도 그때를 생각하면 즐겁습니다.

        멘티님도 휴학기간동안 내가 하고 싶었던게 있으면 망설이지 않고 도전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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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토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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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기업일치_check-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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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우선 휴학의 가장 큰 목적이 휴식이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제대로 잘 쉴 수 있을지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인생에서 가끔 브레이크도 필요한데 본인에게 맞는 휴식방법을 찾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또한, 쉬면서 앞으로의 계획이나 진로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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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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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컨설팅직무일치_check-icon

            사실 휴학이라는 게 꼭 무슨 목적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본인이 하고 싶으면 그냥 지르시면 돼요. ㅎㅎ

            휴학의 뜻 자체를 보시면 '배우는 걸 쉰다' 입니다. 즉, 학업을 잠시 중단하고 본인이 평소에 하고싶었던거 뭐든 다 하시면 됩니다. 하루 종일 게임을 해도 좋고, 아르바이트로 돈 벌어서 어디 여행을 다녀와도 좋고, 무전여행(?)도 좋고, 하루 종일 넷플, 유튜브 보기도 좋고 다 좋아요. 그리고 자격증 등 스펙 쌓기도 좋고, 어학 공부도 좋습니다. 뭔가 정해진 게 아니고 휴학하는 동안의 시간은 멘티님 본인의 것이니 하고 싶은거 뭐든 다 해보시면 좋습니ㅏ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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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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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지금 '휴학'을 했음에도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는 것에 너무 집착하고 계신듯 합니다.

              휴학했든 하지 않았든 지금 중요한건 어떤 직무로 취업을 하고자 하는지 입니다.

              기본적인 자격증이라는건 사실 없습니다. 직무마다 요구하는게 다르기 때문이죠.

              지금처럼 누구나 다 하는, 남들이 다 하는 활동을 하시면 나중에 취업할 때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금이야 뭘 했다는 사실에 뿌듯할 수는 있으나, 취업 시에 그게 도음이 안된다면 무엇이 의미가 있을까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집착하지 마시고 천천히 멘티님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고민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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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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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1년 휴학하고 절반이나 지나서 뭔가 취업에 도움되는 활동을 하고 싶으신 건가요?
                그렇다면 일단 향후 어떤 분야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하셨나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직무 정하기부터 하셔야하고,
                휴학 기간에 다양하게 직무를 직접/간접 체험해 보면서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정하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직무가 정해져 있다면 그것과 연관된 어학이나 직무 자격증 취득, 대외 활동, 공모전등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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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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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정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조금 쉬는 시간을 가지신 거라면 괜찮습니다.

                  이제 6개월 정도 쉬었고 어느정도 기운을 차리셨다면, 인턴에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인턴은 정말 좋은 스펙인데, 학기 중에 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이왕 휴학을 하셨으니까 이 시기를 활용해서 인턴을 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인턴 지원만 하염없이 하시는게 아니라, 다른 대외활동이나 어학 공부등 필요한 활동을 하시는 가운데 인턴 지원은 디폴트값으로 가지고 가세요. 처음 한두번은 시간이 오래걸리겠지만, 몇번 해보면 솔직히 지원하는데 그렇게 큰 시간이 소요되거나 하지 않습니다. 충분히 병행 가능하니까 다른 활동이랑 병행하면서 도전을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만약, 당장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고 지친 몸도 6개월여의 기간동안 회복을 하신 상황이라면 꼭 1년 휴학을 채우기 보다는 올 하반기 2학기에 복학 하셨다가, 추후에 인턴이나 다른 이유로 시간이 필요할 때 다시 한번 더 휴학을 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복학도 고려해 보세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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