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기권 4년제 대학생 이구요 지금 막학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사실 코로나로 거의1,2학년 방황하고
휴학하고 시작한 알바가 재밌어서 직원으로 전환도 되고 그쪽 관한 직무가 잘 맞을 수 있겠다
생각한 계기가 되었거든요
약 2년넘게 일하고 지금은 그만뒀습니다
그래서 지금에서야 마케팅이나 md쪽으로 직무를 생각하게 되니
미친 스펙을 가지고도 '될까요?' 하시는 분들을 보니
더더 회의감이 느껴지더라구요 .... 내가 진짜 이분들과 경쟁할 수 있는 걸까 싶고..
제 계획(?)한번 봐주시고 이대로 준비해도 될지,
아님 다른쪽으로 빨리 전환해야할지 의견 부탁드려요,,
현재 : 무자격증, 학점 4.2, 알바2년
계획 : 기본적으로 토익은 빠른 시일내로 준비할 생각이구요,
GTQ시험 이번달 예정되어 있구요
데이터관련 자격증, 컴활 딸 예정입니다.
예전에 제가 브랜드(??)를 작게 운영했던 적이 있었는데 1200명팔로워에 멈춰있는 인스타 계정을
다시 회복시켜보는 프로젝트..? 를 통해서 다양한 SNS의 인사이트를 경험하고 분석해보는 쪽으로
준비하는 것도 생각중이구요
마케팅 관련된 정보나 브랜드를 소개해보는 메케팅 계정도 따로 운영해볼 생각입니다.
제가 학벌이 그렇게 좋지 않은 편이다 보니,
자격증이나 다른 쪽에서 준비를 채워야 그나마 봐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현직자나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 이런건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맨땅에 헤딩으로 아묻따 대외활동부터 해야할까요?
작성자 꼬꼬무
신고글 무스펙 4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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