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네, 인턴부터 네임밸류 찾으면 인턴하기 어려워요
인턴 자체의 티오도 정규직 보다 적은데, 대기업은 더 티오가 적으니까요
우선 인턴은 네임밸류보다 실무경험의 여부, 회사생활의 여부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니 스타트업도 JD가 괜찮고 관심있는 산업군에 직무만 핏하면 다 넣어보세요
몇 스타트업에서는 조금 더 발언권을 줘서 아이디어가 채택되거나 성과를 만들 수 있는 여지가 좀 더 있을 수도 있어요.
대신 스타트업은 모 아니면 도가 커서 잡플래닛 평점 잘 체크해보고 가세요!

안녕하세요. 물론입니다. 인턴은 회사 규모나 네임 밸류 보다는 희망하는 직무와의 연관성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론 이름 있는 대기업이나 공기업에서 직무와 핏한 인턴을 하시는 게 베스트이긴 하지만, 규모는 좀 작더라도 스타트업등에서 직무적으로 많이 배우고 느끼며 키운 역량들이 크다면 자소서에 녹여서 충분히 어필이 됩니다.&nbsp; 또한 말씀하신대로 규모가 작은 곳에서 실무적으로 좀 더 딥하게 경험해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구요.

안녕하세요. 희망하시는 분야나 직무와 연관성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회사생활+직무경험으로 어필이 가능합니다.

스타트업 인턴 저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에 비해 네임밸류는 떨어져도 할수있는 업무자체가 스타트업의 인턴이 범위가 훨씬 넓거든요. 사실 인턴은 네임밸류보다는 직무와 가까운 경험을 했냐가 훨씬 중요하니 한번 도전해보실수 있으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도움이 됩니다. 대기업 대비하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도 있습니다.&nbsp;
아무래도 대기업 대비해서 스타트업 체계가 잡히지 않지만 그렇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한대로 체계가 없어 이것저것도 아닐 수 도 있으니 최대한 많은 것을 배워보시기 바랍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본인이 희망하는 직무와 맞다면, 스타트업도 당연히 도움됩니다. 인턴은 네임밸류가 중요하다기 보다는 어떤 직무 유관 경험을 하셨는지가 중요하니까요.
저도 스타트업 2달 인턴 경험이 있는데, 사실 5인 정도의 작은 회사였지만, 직장경력이 오래된 대표님하고 같이 옆에서 일 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물론 결론적으로는 직무와 무관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최대한 그 안에서도 제가 했던 경험들을 지원하는 직무와 연결고리 지어서 어필하려고 부단히 노력했었구요. 그래서 실제로 면접에서도 스타트업 인턴 관련해서 다양한 질문도 받았었습니다.
기업규모나 밸류가 중요하다기보다는 결국 어떤 경험을 하시는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래도 처음 인턴을 지원하는거다 보니까 고민이 많은데요, 여러 기업들 인턴 채용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스타트업 인턴도 같이 고민중입니다!
근데 대기업, 공기업 보다는 네임벨류가 없어서 나중에 경력으로 보여줬을 때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다만 스타트업의 좋은 점은 이것저것 배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는 거 같구요!
스타트업 인턴 경험도 나중에 똑같이 도움이 되는게 맞겠죠?

아무래도 처음 인턴을 지원하는거다 보니까 고민이 많은데요, 여러 기업들 인턴 채용 보고 있는데 그중에서 스타트업 인턴도 같이 고민중입니다!
근데 대기업, 공기업 보다는 네임벨류가 없어서 나중에 경력으로 보여줬을 때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다만 스타트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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