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안녕하세요. 면접은 평소에 익숙하지 않은 상황이다보니 평소의 본인 역량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합니다.&nbsp; 따라서 최대한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꾸준히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아래와 같이 준비 하시면 됩니다. 1. 비슷한 활동, 직무, 인턴, 회사등의 합격후기 참고하여 면접 질문/답변 리스트 만들기 2. 너무 외운 듯한 답변 보다는 실제 말하는 것처럼 들릴 수 있도록 키워드 중심으로 암기 3. 최대한 긴장하더라도 목소리 떨지 않고 큰소리로 자신감 있게 답변하기 4. 모르는 질문에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답변 하기 그러나 노력하겠다고 답변하기 5. 본인이 평가 받는다 생각하지 말고, 지원 회사등이 어떤 곳인지 평가한다 생각하기 6. 면접관을 어렵워 하지 말고 이웃집 아저씨나 편한 선배등으로 생각하기 7. 실제 상황과 비슷한 상황 만들어서 모의 면접하기

안녕하세요. 서류에서는 합격률이 높으신데 면접에서 탈락하는 이유는 당연하지만 면접 준비를 잘 못했거나 막상 면접에서 대답을 잘 못해서인 것 같네요.

너무 떨리면 청심환을 먹어서 긴장을 낮추는 것도 좋고, 최대한 모의면접을 많이 해봐서 다소 어색한 면접분위기에 익숙해지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카톡방이나 에브리타임 등에서 모의면접 구하셔서 꼭 연습을 많이 해보셨으면 합니다.

아무래도 면접이라는 환경이 익숙치 않기 때문에 긴장도 많이 되고 준비한 본인의 실력을 뽑내지도 못하는 등 아쉬운 결과가 나오곤 합니다.
저도 첫 취업 면접때 엄청 떨어서 결국 낙방을 했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는 순간 머리속이 하얗게 되면서 엄청 떨리더라구요.
10곳의 면접을 보시면서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을 겁니다. 무조건 누군가 건드리면 자동으로 나올만큼 숙지를 하세요. 다른 회사에 면접을 보러간다면 동일한 질문이 반드시 나올 겁니다.
그리고 나왔던 면접 질문에 대해 답변을 다시 정리하고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준비하시고 면접 동아리 혹은 학교 지원 프로그램이 있다면 지원하셔서 다시 발표하는 연습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면접은 정말 하면서 실력이 조금씩 늘어나는 거 같습니다.

면접스터디 추천드립니다. 모의면접 많이 봐보셔요.
서류 합격이 된다는 건 일단 스펙 자체는 훌륭하다는 뜻입니다. 즉, 이력서나 자소서상으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신것으로 판단된다는 건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신다는 건 결국 지원서에 쓰인 나의 경험이 면접에서 제대로 어필이 되지 않아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너무 긴장을 해서 나의 본모습을 다 보여주지 못하신거죠. 그러니 모의면접도 해보시고 또 실제 면접도 많이 경험해보시면서 환경에 익숙해진다면 분명 본인의 모습과 그 가치를 알아주는 회사가 나올겁니다.

안녕하세요 

면접도 서류와 같습니다.
면접복기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나가셔야 합니다.

지금도 면접에서 떨어서 잘 못한다면 아무래도 면접에서 부족함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면접 스터디를 하셔야 합니다.
스터디를 통해 면접에 익숙해지고, 여러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아 내 문제를 바로 잡어야 합니다.
혼자서 하면 문제를 못잡아요.

저도 주변 사람들 면접을 많이 봐주는데요, 본인은 다른데서 잘한다고 했는데 저한테 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면접관의 질문 의도에 맞는 대답을 하셔야 합니다.

면접은 기세예요'ㅅ';
기세에서 눌리면 될 것도 안됩니다. 사실, 많이 보다보면 실력이 분명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최근 계속 고배를 마시다 보니 자신감이 하락하셔서 본연의 모습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하신 게 아닐까 생각돼요.
단기간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작은 팁을 하나 드리자면 초반에 집중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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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접의 첫 질문은 거의 정해져 있어요. 바로 자기소개인데요.
이 자기소개를 진짜 완벽하게, 아주아주 완벽하게 연습해 가세요. 첫질문부터 작은 목소리나 떨리는 목소리로 어버버, 하다보면 이어지는 질문에서도 정신줄 놓을 수 있어요. 반면, 첫 질문에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와 톤으로, 시선 회피하지 않고 기세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어느정도 긴장이 풀리면서 다음 질문에 대응하기가 한결 수월해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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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면접까지 계속 올라가신다는 건 그만큼 다른 역량이 서류에서 증명이 됐기 때문이예요.
즉, 이미 필요한 역량을 갖출 만큼 갖추셨다는 의미 입니다. 다음에 또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때는 휴대폰 녹음 기능을 켜고 들어가세요. 그래서 면접 질문과 본인이 어떻게 답변을 했는지를 나중에 복기해 보는 거죠. 그렇게 면접 경험을 다시 모니터링하고 더 나은 답변을 고민하는 경험이 쌓이면, 분명히 멘티님의 역량을 자신있게 펼쳐보이실 수 있을 거예요!
모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일단 면접은 아주 많이 보는 것이 상당히 유리합니다. 좋은 기회로 좋은 면접관을 만나면 내가 말했던 것에 대해 생각치도 못한 피드백?(공격)을 받을 수 있고 설령 그 면접이 떨어지더라도, 추후 보완한다면 오히려 더 좋은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의 경우에는 다른 면접지원자들이 나와 같은 커리어를 가는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어떻게 쌓고, 어떤 식으로 어필(면접관들과 현업자들에게)하는지를 배우고, 또 좋은 표현이나 발표에 대해 추후 저의 것으로 만드는 등 많은 피드백이 도움이 됐었던 것 같습니다. 많이 면접을 보시다보면, 꼭 질문 받고 단골 질문에 대해 점차 모범 답변을 찾게되고, 면접 분위기 자체에 익숙해져서 좀 더 긴장을 풀고 좋은 답변을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점차 찾아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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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회사부터 큰회사까지 한 10곳은 서류합격해서 면접 봤는데
자꾸만 면접에서 떨어지니까 멘탈이 털려요ㅠㅠ
차라리 서류합격이 안됐으면 기대를 안하는데, 면접만 보면 떨어지니까 너무 힘들어요.
아무래도 서류는 떨어지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해나갈 수도 있고 무엇이 문젠지 파악할 수 있는데,
면접은 항상 그게 안되다보니 더더욱 힘듭니다.&nb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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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 아무리 열심히 준비해가도 너무 떨다보니, 항상 역량을 못 보여주는 것도 있는 것 같아요.
면접 잘 볼 수 있는 꿀팁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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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규모회사부터 큰회사까지 한 10곳은 서류합격해서 면접 봤는데

자꾸만 면접에서 떨어지니까 멘탈이 털려요ㅠㅠ

차라리 서류합격이 안됐으면 기대를 안하는데, 면접만 보면 떨어지니까 너무 힘들어요.

아무래도 서류는 떨어지면 부족했던 부분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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