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현직자 분들, 후킹이라는 마케팅 용어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공모전을 준비하고 있는 대학생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기획서를 쓰는 과정에서 현직자분들의 의견이 궁금하여

질문을 남깁니다!!

광고 기획서에 후킹 포인트 라는 단어를 사용하기도 하나요?

현직자분들은 많이 쓰는 것 같은데, 

이것이 기획서에 쓰였을 때 

사람을 '낚는다'는 의미로 보여

부정적으로 인식되지 않을까 고민입니다.

광고 기획서에 후킹 포인트, 후킹이라는 단어를

사용해도 될지 궁금합니다!

현직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