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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3학년을 마치고 휴학 중인 대학생 입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인데 학과와도 적성이 나름대로 잘 맞긴 하지만, 좀 더 명확한 진로를 찾고 싶어 휴학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휴학 후 6개월이 지난 지금, 아직까지도 뚜렷한 진로를 설정하진 못했습니다. 휴학 후 우연히 시작해 본 일에서 흥미가 생겨서 관련 알바도 진행 중이긴 한데 이것이 직업이 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지 모르겠습니다..!
멘토님들께서는 언제 / 어떤 시기에 진로를 확고하게 설정할 수 있었나요? 무언가를 경험했을 때, "아, 이거다!" 싶은 게 있었나요? 진로를 굳히게 된 계기나 시점 같은 게 궁금합니다 : )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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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jgu**#w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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