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고민

안녕하세요. 인턴이 목적인 휴학은 인턴에 합격하시면 그때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간혹 인턴 하겠다고 미리 휴학부터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합격이 안되어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만약 미리 휴학을 하겠다고 한다면 인턴뿐 아니라 말씀대로 플랜B를 만들어 두시고 하셔야 합니다.

휴학이 다른 목적을 함께 두고 있고, 그 부가적으로 인턴을 하고자 하시는 것이라면. 휴학을 미리 하셔도 되겠지만.
&nbsp;인턴 합격을 전제로 하여 휴학을 먼저 하시는 것은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휴학이 목적이라면, 당연히 다른 플랜을 두시는 것이 필요하겠고. 그렇지 않다면, 휴학을 굳이 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선휴학 후인턴 비추입니다. 오히려 시간만 날릴 수 있어요.
학기중에 인턴에 지원하다가 만약에 붙게 되면 그때 휴학하시는 게 낫습니다. 아니면 휴학의 목적 자체를 다른 목표로 두고, 중간에 인턴 지원을 병행하다가 붙으면 하시는 게 좋습니다.&nbsp;

안녕하세요. 휴학은 인턴을 붙고나서 하는게 맞습니다. 무턱대고 휴학하면 나중에 졸업에 있어서 꼬일 수가 있습니다.

인턴을 위한 휴학은 추천드리지만 아무계획없는 휴학은 커리큘럼이 꼬이거나 남들보다 취업준비가 늦을 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건축시공 근무 후, 유틸리티직무로 이직 한 멘토 타설왕입니다.

휴학하되 플랜B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저는 직무와 관련된 아르바이트 7개월, 실습생 4개월을 휴학기간동안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추후 4힉년 여름방학 체험형 인턴 2개월도 수행하였습니다. 물론 아르바이트와 실습생은 계획한 부분이므로 이 정도의 계획이 아니라면 지금 선 휴학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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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휴학부터 인턴을 하기에는 리스크가 너무 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휴학을 위해서 인턴을 하는건 추천드리지 않아요.

인턴은 스펙 쌓는 방법 중 하나일 뿐이지 필수도 아니고,
빨리 졸업해서 인턴/신입을 같이 지원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인턴은 티오도 적어서 합격하기도 어려운데, 굳이 인턴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기 보다는
합격하기 더 쉬운 신입도 같이 쓰는게 더 전략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원한 회사 관련 인턴을 다 떨어진다는 가정도 할 수 있는데 휴학부터 신청하고 인턴 지원하는게 맞나요?아니면 휴학하되 인턴이 아닌 플랜B를 만들어두고 휴학하는걸까요?

지원한 회사 관련 인턴을 다 떨어진다는 가정도 할 수 있는데 휴학부터 신청하고 인턴 지원하는게 맞나요?아니면 휴학하되 인턴이 아닌 플랜B를 만들어두고 휴학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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