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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은 직무에 확신을 가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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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고 싶은 직무는 현재의 제 전공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과는 따로 의견을 나누거나 정보를 얻기가 쉽진 않더라구요.

 

잘하고 있는건지 비교 대상을 찾기 어려워 불안하면서도 동시에 그 감정에 휘둘려 이 직무가 정말 나랑 맞는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맞는건지 헷갈립니다.

 

확신이 없으니 동기가 사라지고 금방 지치는 것 같아요..

 

멘토님들도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내가 원하는 직무에 확신을 가지기 위해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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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3
    • 멘토 왕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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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228

      현대모비스기업일치_check-icon

      품질관리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제 경우를 예로 들어 말씀드리면 제 전공과 제가 좋아하고 관심있어하는 것 그리고 하거 싶은 것들에 대한 리스트릉 작성하고 여러 기업 직무들을 탐색해서 최상의 교집합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나름대로의 순위를 매기고 취업에 필요한 것들을 채우는 방향으로 했습니다 제 방법이 꼭 정답은 아니지만 참고하셔서 좋은 선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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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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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기업일치_check-icon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직무일치_check-icon

        안녕하세요

        저도 제 동기들과 다른 길을 걸었습니다.

        제 동기선후배 90%이상이 반도체 길을 걸을 때 저혼자 sw 길을 걸었기에, 수업도 혼자 듣고 프로젝트도 모르는 사람들과 진행했어요.

        그냥 제가 열심히 직무 경험을 쌓으면 잘하고 있는 것이지, 굳이 남들과 비교해서 내가 잘 하고 있는지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멘티님이 그 직무를 좋아하고 잘하는게 맞는 것인지 탐색하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남들과 비교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내가 원하는 직무에 확신을 갖는건, 애초에 처음부터 내가 좋아하는지, 이게 맞는지 검사하는게 기본이고,

        잘 맞다면 그냥 하면 되는 건데, 중간에 내가 잘하는지 확신을 가지는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죠.

        방향이 올바르지 않다면 방향을 고치면 되는건데, 그게 확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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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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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수 4,076

          파인투데이코리아기업일치_check-icon

          B2B영업직무일치_check-icon

          사회 나와보면, 전공과 무관한 직무에서 일하시는 분들 정말 수없이 보게 될 거에요'ㅅ';

          저도 영업직무를 10년 넘게 해오고 있지만, 이게 과연 상경계열 직무라 보는 게 맞는 건지 헷갈릴 때가 많아요. 게다가 주전공은 상경계가 아니기도 했고요'ㅅ';

           

          아무튼, 내가 원하는 직무가 정말 나랑 맞는지, 내가 잘 준비하고 있는 건지, 확신을 갖고 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 조금씩은 하기 싫은 일들도 감내하고, 또 경제적인 부분이나 여러 현실적인 사안들 속에서 어느 정도는 현실과 타협을 하게 되기도 하고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라 했던 가요. 확신이 없다고 동기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그냥 지치니까 하기 싫은 거에요'ㅅ'; 확신은 원래 어디에도 없습니다. 인생에 정답이 어디 있겠어요, 그냥 하는 거지. 어쨌든 전공을 꼭 살릴 필요 없습니다. 안 그런 사람들 정말정말 많아요.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입니다. 무얼 희망하시던지, 끝까지 밀어 붙이다 보면 분명 길이 생길 거에요.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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