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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사범대학 재학중인 3학년 여자 입니다. 나이는 24살이며 작년부터 건강기능식품에 관심이 생겨 식품쪽으로 복수전공을 고민하다가 학교에 식영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식령과 복전을 이번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학점을 부지런히 이수하면 초과학기 없이 졸업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는 건기식 회사에 입사하는 것이 현재 목표이며, 여러 직무 중에서도 품질관리, 원료관리 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현재 사범대 재학중인 만큼 교육봉사 시간도 아직 채우는 중이고 또 학교가 타지라 아르바이트도 하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복전을 하지말고 자격증을 취득하고 인턴을 통해 경험을 쌓을지 아니면 아르바이트, 봉사활동 등 지금 해야할 일을 하면서 복전도 같이 하는게 맞을지 고민입니다. 복전까지 하게되면 시간관리를 잘 해야 할텐데 그게 저에게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두마리토끼를 다 놓치는 건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ㅠ 정말 건기식 회사를 목표로 하고 간절하다면 힘들어도 복전을 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복전을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식품기사 자격증은 식품관련 학과 졸업자들만 취득 가능하다고 들어서요 ㅠ 그래서 지금부터 인턴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졸업 후에 일을 하면서 자격증을 취득할 계획이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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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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