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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일이 많습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대외활동 2개를 병행하다 보니 안그래도 과제도 많은 학과인데 가끔은 버겁게만 느껴집니다
휴학 전 비슷한 상황에 놓여 그땐 도망가기에 급급했다면 지금은 미래를 위해 힘들어도 견디자 부딪히자.라고 생각합니다. 세마리 토끼를 모두 다 잡고 잘해내고 싶은데 이러다 지쳐 또 다 놔버리는 것이 아닌지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될까요? 너무 잘해내려는 욕심이 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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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wld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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