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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면접 공포증 극복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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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면접이나 토론, 발표같은 형식을 무작정 두려워하고보는 사람입니다.

자사고 입시 면접에서 떨어지고 난 뒤부터 자존감은 엄청 하락했고 대학교 때도 발표하는 역할은 절대 자원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상태가 대학 졸업 때까지 이어질 것 같은데, 이후 취업할 때 면접이 너무 걱정됩니다.

돌발질문이 들어오면 머릿속이 새하얘지면서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는 상태인데, 이런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많이 부딪혀보는 게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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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5
    • 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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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토론이나 발표를 잘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미 정답을 알고 계신 것 같은데, 그런 환경에 가급적 많이 노출하여 익숙해 지도록 하셔야 합니다.
      면접도 마찬가지지만, 토론이나 발표도 참여자들이나 청중들과 대화하듯이 자연스럽게 소통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한 선배나 동네 아저씨 정도로 생각하시고, 특히 본인이 평가 받는다는 부담감보다는 본인이 평가하고
      즐긴다는 마인드로 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이런 마인드로 실제 다양하게 연습해 보시는 것 만이 해결책입니다.
      추가 질문은 댓글주시고, 도움 되었다면 이전 게시글 포함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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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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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적으로 피하다보면, 그러한 점이 익숙치 않게 되고 더 큰 공포 및 걱정거리로 다가오게 됩니다.

        면접, 토론, 발표 같은 여러 사람들에게 말하고, 의사를 전달하는 것, 대답하는 것은 단순히 외우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성장할 수 있는 점이 절대 아닙니다. 더 많이 경험하고, 익숙해지고, 유사한 상황을 겪어야 본인이 성장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본인 스스로 도전하기 어려우시다면, 너무 고민하시기 보다는 주변 면접 학원에 단기 대응반같은 부분에 신청을 해서. 조금이라도 여러 사람들 앞에서 면접이나, 발표하는 연습을 실전과 같은 상황에서 경험해보고. 이점에 익숙해지는 환경에 본인을 던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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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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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아직 과거에 붙잡혀 오지도 않은 미래를 걱정하고 계시네요.

          아직 닥치지도 않은 미래에 대해 지레 겁을 먹고 있으면 당연히 면접을 잘 볼래야 잘 볼 수가 없습니다.

          일단 그 마인드부터 고쳐야 합니다.

          과거에서 벗어나란 얘기입니다.

          그것부터 시작입니다.

          그리고 기억해야 할건 면접의 기본은 대화입니다.

          평소 주변 사람들과 대화할 때 머리가 하얘지면서 아무 생각이 안나나요?

          아니죠. 주변 사람들과 대화에서 질문이 다 예상이 되나요? 다 돌발일텐데 머리가 하얘지지 않습니다.

          면접도 마찬가지로 '대화' 입니다.

          외워서 모든걸 다 하려고 하니 머리가 하얘지는 겁니다.

          또한 마인드 자체를 '대화' 로 생각해야 하는거지, 검사받고 평가받는다고 계속 긴장하면 망합니다.

          이건 연습을 통해 길러질 수 있습니다.

          마인드셋을 장착하여 면접 스터디 등을 통해 상황에 자주 놓여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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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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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발질문은.. 사실 누구나 다 머릿속이 하얘질겁니다. ㅎㅎ 그 대처능력은 사실 하루이틀만에 깨우쳐지는 건 아니고 여러 경험들이 생기면서 임기응변력을 늘리시는 것 말고는 없습니다. ㅎㅎ

            저도 제 업무 특성상 발표가 정말 많은 편인데, 저 역시도 예상치 못한 질문을 받으면 당황합니다. 그럼 둘 중에 하나인데 약간이라도 아는 부분을 얘기하거나, 아니면 과감히 모른다고 하고 대신에 다음에 확인 후 알려드리겠다라고 하면 됩니다. :)

            그리고 발표는 단순 전달이 아니라 쌍방소통입니다. 물론 일대다여서 그 형태 다르지만, 최대한 청중들과 소통한다는 생각으로 발표에 임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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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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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률 56%

              답변수 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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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티님 안녕하세요, 저도 대학교 2학년 때까지는 발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절대 발표 역할을 맡지 않았습니다. 이후 휴학을 하고, 대학교 3학년때부터 복학을 해서 달라지겠단 마음으로 리더 역할도 자진해서 해보고, 발표까지 제가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렇게 막연한 두려움은 많이 부딪혀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부딪혀보시면 은근 아무 것도 아니라는 걸 아실겁니다. 그리고 저는 인데놀이라는 청심환 비슷한 약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약 복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이 떨리고 긴장될 때 먹으면 긴장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딱 한 번만 눈감고 성공해보시면 지금 가지고 계시는 발표 포비아는 금방 극복하실 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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