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학번 2학년 마친 고려대 상경계열 남학생입니다
본가가 지방이나 공군 점수 높아서 당장 입대 못 함 등 모종의 이유로 25년 여름까지 서울에 남기로 했는데 3학년 1학기를 다녀야 할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아무런 목표 없이 3학년의 한 학기를 그냥 쓰기 싫음 + 경제적 여유 없음 + 잠시 학교를 쉬고 싶다는 생각>이 커서요
근데 취업이나 전문직 준비나 아직 특별히 원하는 길이 마땅히 있는 건 아니에요
근데 반년이라는 시간에 시험 공부를 하는 거 힘드니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해보려 합니다
원하는 직무, 직종이 명확한 건 아니지만 식품, 패션, 뷰티 쪽에 그래도 관심이 있는 편입니다 (꼭 이거여야만 하는 건 아니에요!)
-휴학을 한다 : 뭐든지 해본다 >> 인턴, 굵직한 대외활동 생각
-휴학을 안 한다 : 학기 중 병행 가능한 대외활동 생각
> 현재 회원 계절학기 수강 중
> 아직 복수전공, 이중전공, 융합전공 없음
> 대외활동, 수상경력 없음 !!!! (이 부분이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 보유 자격 : 토익 825, ITQ OA 마스터 가 전부
> 패스트푸드, 외식업 (식품 업계) 알바 2년 + 학생회 1년 + 단과대 동아리 회장 1년
현재 저의 상황에서 가장 괜찮은 선택은 무엇일까요?
현장실습이나 인턴 등을 해보고 싶은데, 특별한 점 없는 저의 경력 사항에서 선발이 가능할까요?
만약 서포터즈 등의 대외활동을 한다면, 어떤 활동들이 추후에 도움이 될까요? 1개월 내외로 활동하는 단기 활동들도 유의미한가요?
-------------------아래는 총 세가지 안인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 3-1 실질적 재학 + 대외활동
장점)
'머리 아프지 않게 학교 그냥 다니면 됨
'빠르게 타전공 지원 한 번 더 넣을 수 있음
단점)
'3-1이라는 기회를 좀 아쉽게 날리게 될 수도 있음
'경제적 여유 확보 어려움 (학기 중 알바가 최선일 듯 : 하루벌어 하루살기)
>>>> 3-1 형식적 재학 - 현장실습
(장점+)
'학교에 거의 나오지 않으나, 학점 최대 12학점까지 이수 가능
'추후 인턴 등 계획을 위한 확실한 현장 경력 쌓기 가능
'최저시급을 보장받지는 않으나 몸 구르며 최저 받아서 달 생활비 겨우 버는 것보다는 훨씬 많이 벌 수 있음
(단점-)
'본전공생을 뽑는 현장이 상당히 적음
'인정 학점이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딸려, 사실상 제대 후 1년을 3학년으로 풀로 더 다녀야될 가능성 높음
'회사를 아예 다니는 것도, 학교를 다니는 것도 아닌 1번 3번 대안의 중간점인 다소 애매한 포지션
""국장이 최대 8번 수혜 가능, 사실상 9학기를 해야하는 이 선택을 하게 되면 마지막 졸업 학기에 국장 수혜를 못 받음
>>>> 3-1 휴학 + 자격증 공부 + 인턴
'스펙이 없어서 인턴 합격 가능성 낮은 편 (불확실성 높음)
'하지만 됐다는 가정하에 돈+경험+경력 가장 얻어갈 거 많은 선택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취보취뽀
채택률 51%
답변수 9,142
롯데
전략기획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현대차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3-1 실질적 재학 + 대외활동 추천드립니다.
일단 '직무'를 정하는게 가장 우선입니다. 뭘해야 할지도 모르는 채로 그냥 뭐라도 해야지 하는건 의미없고 너무 비효율적입니다.
현장실습은 내가 어떤 분야로 갈지도 정하지 않은채로 그냥 막무가내로 하는거면 사실 크게 의미는 없습니다.
휴학 + 자격증 공부 + 인턴 또한 마찬가지로 내가 뭘할지 모르는채로 어떤 자격증/인턴을 하나요.
쉽게 예시를 들어드리면, 멘티님이 여행을 간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그럼 어디로 갈지를 먼저 정해야겠죠. 방향성을 잡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근데 멘티님은 지금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채 일단 걷고 있는 겁니다.
만약 멘티님이 최종적으로 갈 목표가 부산이라면, 그냥 부산이 뭔지도 모른채 걷는겁니다.
다른 사람은 부산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네비를 찍어서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가는건데 멘티님은 그냥 걷는거죠.
그러다 나중에 정신차리면 전혀 이상한 곳으로 가있겠죠.
직무 안정하고 뭐라도 하는 상황이 딱 이거랑 같습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마
채택률 53%
답변수 12,316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저라면 3-1학기 재학 + 대외활동 병행을 할 거 같습니다.
커리어 목표 및 희망 직무/산업군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턴 등을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을뿐더러 합격률도 높지 않을 것입니다.
이에 학교를 다니시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멘티분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후에 방향성이 명확해지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관련 경험 중점으로 준비하셔서 경쟁력을 끌어올리시면 되겠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멘토 CEPA
채택률 18%
답변수 130
한국주택금융공사
사무보조
사유선택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