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연장 (3.3) / 직무관련 고민

전공학점 3.4, 전체학점 3.3 / 소프트웨어 응용 관련 학부 / 휴학2년

 

Q1. 추가학기로 3.3-3.45 +  계절학기 = 3.5학점 채우기 (학비 전액 부담)

 

학점 3.5에 가깝게 학점을 만든 후, 이후에 어학 및 관련 자격증 + 인턴 경험을 통해서 26년도 상반기 이후 취업을

하는게 좋을지

 

혹은 졸업요건에 맞게 (3학점 등록금 1/6만 내고) (3.3 졸업) 이수한 후, 포트폴리오 / 어학자격증 / 인턴을 준비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미완성으로 남겨놓은 앱개발 프로젝트 마무리)

 

3.5를 커트라인으로 많이들 보시는 것 같아서, 마지막 기회에 학점을 올려야 할지 큰 고민이 됩니다. 

(전공 실력이 높은 편도 아니라서, 더욱이 고민입니다.)

 

졸업생 선배들의 말씀들로는, 학비 아끼지 말고 최선을 다해서 학점 3.5에 가깝게 만드는 것을 추천하신다고 해서 더욱이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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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들은 전공 과목 : UI/UX, OS, 자료구조, 웹서비스개발, 웹로그분석, 기계학습 

UIUX디자인 +  컴퓨터학부 과목을 주로 이수했습니다만, 

학부 특성상 어느 한 분야의 specialist가 아니기에, 어떤 직무쪽으로 지원을 하고 집중해야하는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수상경력]

연구개발과제 선정

창업우수장학금 선정

SW/AI 관련 수상 2회

데이터공모전 수상 등

.. 

 

교내 수상경력은 어느정도 있는 편입니다만, 전공 자체가 SW융합이라서 

순수 컴공 친구들에 비해 개발 역량이 많이 부족합니다.

 

Q2. 다양한 직무들 중에서 어느 직무를 가는게 좋을지도 사실 아직 막막한 편입니다만,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준비를 해야하면 좋을까요? 

 

- PM(project manager, ..) 

- 프론트엔드 

- 기획/전략/경영

- 연구개발/설계 

- 경영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