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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준비를 하면서 문득 ‘내가 하고 싶은 일’과 ‘잘할 수 있는 일’ 사이에서 갈등하게 됩니다.
제가 관심 있는 분야는 경쟁이 치열하고, 제 강점은 다른 직무에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은데요.
‘열정을 따라가야 한다’는 조언도 많이 듣고, 반대로 ‘강점을 기반으로 현실적으로 접근하라’는 이야기도 많아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직무자님들도 이런 고민을 해보셨나요? 혹은 직무를 선택할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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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릉
신고글하고 싶은 일 vs 잘할 수 있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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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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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2,349
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저는 저학년 때 이것저것 다양한 경험을 해보면서 제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 싫어하는 것 등을 찾는 데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잘하는 것'을 택했습니다.
물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이 일치하다면 best이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런 사람은 거의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회사 생활은 곧 경쟁이기 때문에 적성과 흥미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것'에 조금 더 비중을 두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도 좋아하는 것이 잘해지는 경우는 거의 없지만 반대로 잘하는 것을 했을 때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고요.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민해 보면서 결정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도움이 되었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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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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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274
샌드박스네트워크
마케팅전략/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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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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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3,742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취업은 잘 할수 있는 일을 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업무적으로 성과를 내고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곳에서 하는 게 인정 받고 커리어를 더욱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은 직장 다니면서 취미나 동호회 활동으로도 충분히 누릴 수 있구요.
제 경험 상 조언이니 참조로 하시고 최종 선택은 멘티님이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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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기린
채택률 45%
답변수 4,076
파인투데이코리아
B2B영업
선택의 문제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강점을 따라가라' 라는 쪽에 한표 더하겠습니다'ㅅ';
아무리 좋아하는 취미와 연관된 일이라고 해도, 그게 실제 '일' 이 되면 스트레스가 없지 않습니다'ㅅ';
그리고 하루이틀 근무하고 말 것도 아니고.. 어떤 일이든 오래 하다보면 틀림없이 '권태'가 찾아와요.
그럴 때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실증을 느끼기 쉽지만, 내가 잘하는 일이라면 권태가 오더라도 비교적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봤을 땐 본인이 가진 강점을 우선해서 취업을 선택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좋은 결실 맺으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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