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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교 3학년이고 아직 직무 방향을 잡지 못하여 별다른 스펙도 없이 지금 열심히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제가 관심있는 분야가 의류, 패션쪽이라 이쪽 기업에 가고 싶은데요. (최종 목표는 세아상역 같은 기업입니다)
스페인어과 전공이라 이를 살려서 패션과 엮고 싶어서 생각했던 게 해외 영업입니다.
근데 해외영업도 거의 다 영어를 보고 스페인어 같은 제2외국어를 많이 보지는 않는 것 같더라구요.
문제는 제가 영어에 대한 공포증이 많이 심하고 회화는 아예 안 되는 수준입니다...
토익은 한두번 본 게 다고 그것도 845정도 나왔습니다...
제가 묻고 싶은 것은
- 해외영업으로 가려면 영어를 정말 잘 해야 될텐데, 영어회화 실력을 키우는 방법으로 가장 추천하는 게 무엇인지 궁금해요ㅜㅜ 영어회화 학원을 방학때 다니는 게 가장 효과적일지... 미드는 제가 아예 안 보기는 합니다...
- 해외영업/무역 쪽으로 갈 때 스페인어를 하는 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 만약 스페인어가 메리트가 없다면 일반 영업md 쪽으로 갔을 때에는 영어 실력이 크게 요구되지는 않을까요??
해외영업이 제2외국어를 별로 보지 않고 영어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면 다른 직무를 고민해볼까 해서 글 올려봅니다...
아직 아무 방향성을 잡지 못 했어요 ㅜㅜㅜ 관련 정보 주시면 너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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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밍아
신고글의류 기업 해외 영업, 영어 회화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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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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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아서티프로젝트팀
마케팅전략/기획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1) 영어는 많이 말하고 들을 수록 (사용할수록) 실력이 올라갑니다. 학원을 다니는 것도 좋고, 인강이나 영어 회화 플랫폼도 참고하셔서 멘티분에게 적합한 방법으로 꾸준히 학습하시면 좋을 거 같네요.
2) 기본적으로 영어 (비즈니스 회화) 역량을 갖춘 상태에서 스페인어까지 한다면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으나 영어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3) 국내 영업MD의 경우 어학 역량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와 관련된 직무 역량이 핵심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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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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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3,781
한화정밀기계
공정/품질/테스트
안녕하세요. 해외 영업쪽이면 영어가 무조건 메인이고 그 다음이 2외국어입니다.
남미쪽으로 스페인어를 많이 사용하는 그쪽과 비즈니스 활발한 기업으로 지원하시면 매리트 있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영어는 잘 하셔야 하구요. 토익이 힘들면 오픽이나 토스 점수 취득 추천드립니다.
그나마 토스가 한국인들에게 제일 맞고 점수가 잘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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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채택률 40%
답변수 17,163
현대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안녕하세요
1. 영어는 꾸준히 해야 합니다. 조기교육에 실패했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영어는 단기간에 절대 늘지 않아요. 계속 해야 합니다.
미드를 보고 쉐도잉을 해도 좋구요, 초보라면 스픽 등 요즘 나오는 ai 어플 써도 좋습니다.
그리고 챗지피티로도 요즘은 대화 많이하구요. 전화영어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2. 해외영업/무역 지원 회사가 라틴어를 쓰는 곳과 교류를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고객사가 스페인어를 안쓰면 굳이 스페인어 활용자를 뽑을 이유가 없습니다.
3. 일반 영업 md는 국내에서 근무하기에 영어를 쓸 일이 거의 없죠.
기본적으로 어학 자격만 요구한다면 그것만 넘으면 취업하는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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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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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7,800
LG전자
영업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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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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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1,334
오뚜기
영업관리
멘티님, 안녕하세요?
우선 스펙을 기업의 눈으로 바라보는 자세를 가지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선택과 집중을 명확히 하기 좋습니다. 명심하셔야 할 거는 구직자의 첫 인상은 이력서의 숫자로 결정되지, 글자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숫자로 점수화가 가능한 스펙들 5가지 말이죠.
- 학교(학과): 모든 지원자가 치른 시험이 수능 뿐이기에 봅니다. (지금은 적성검사 및 AI역량검사 결과로 대체하는 곳도 있어요)
- 학점: 직무마다 다르지만 3.0/4.5 이상은 대부분 요구합니다. (이건 성실성의 문제예요)
- 공인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토익은 변별력이 없고 실무에 덜 쓰이기에, 토익 스피킹이나 오픽을 봅니다. 직무마다 다르지만 IH 이상을 요구합니다.
- 직무 경험: 인턴, 계약직 등으로, 자소서에서 조직적합도 어필에 용이합니다.
- 직무 관련 자격증: 조직적합도 어필에 유리합니다.
누구나 가고 싶어하는 대기업은 지원자가 수천~수만 명이예요. 수많은 지원자들의 자소서를 일일히 다 읽어보는 건 미친 짓이잖아요? 그렇기에 떨어뜨리는 작업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양질의 인물 뽑는 작업"은 여러 조건을을 모두 고려해야 하기에, 많은 시간이 걸리죠. 하지만 "부적격자를 거르는 작업"은 하나만 미충족돼면 거르면 되기에, 시간이 절약되죠.
그 과정을 엑셀이나 채용 전문 프로그램(마이다스인, 잡코리아, 사람인 등)으로 필터링을 합니다. 학교(학과), 학점, 영어 말하기 점수(토익말고 토스, 오픽), 직무 경험, 직무 관련 자격증을 등급별로 나눠 점수화해요 .이후 일정 기준에 미달되는 사람들을 숫자로 떨어뜨리는거죠.
따라서 학점과 영어 말하기 점수를 일정 수준 이상은 유지하시며, 직무 관련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실 것을 권장드립니다.
학점이랑 영어 말하기 점수는 일정 수준 이상은 돼야 해요. 그렇지 않을 경우, 성실성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는 분들이 많아서 필터링되기 쉽죠.
가려고 하는 직무와 산업군을 명확히 하신 후, 직무 관련 경험 및 직무 관련 자격증에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조직적합도를 자소서와 면접에서 어필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즉 우수한 사람을 뽑는 작업이며, 기업에게 우수한 사람이란 "자기 회사와 Fit이 맞는 사람"입니다. "잘난 사람"이 아니라.
대학생 분들 대부분은 개별 과제에 익숙한 분들이 많기 때문에, 협업 경험이 부족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인턴, 계약직 등 협업 경험을 미리 만들어두시면 '직무 적응' 및 '조직 융화' 관점에서 어필하기 편리하십니다. 회사에서도 중고신입을 선호하는 핵심 이유입니다.
직무역량을 어필하기 위해 직무경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아래와 같은 준비를 미리 해두시길 바랍니다.
1. 직무와 스스로의 경험을 어떻게 연결시킬지 미리 정해둬야 합니다.
2. 대학교 취업지원센터 통한 현직자 미팅, 동일 직무 경력직 공고 확인으로 직무 이해도를 넓히셔야 합니다.
3. 키워드별로 경험 정리 미리 해두셔야 편리합니다. 공채가 사라지는 요즘, 미리 경험 정리를 해둬야 원하는 공고 올라왔을 때 빠르게 대응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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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드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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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34
현대해상
영업관리
2. 해외영업/무역 쪽으로 갈 때 스페인어를 하는 게 메리트가 있을까요 -> 제 입사 동기 중에서도 제2외국어 하나 잘해서 일 시작 하자마자 중국 비지니스 나간 친구가 있는데요, 원하시는 회사가 어느 나라에 진출하고 있는지, 미래 잠재 시장을 어디로 희망하는지에 따라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취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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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콰지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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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수 719
현대글로비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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